꼭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과감히 포기하자

 

삶에 잠복한 스트레스 요인을 찾아내고, 이 중 어떤 요인을 없애거나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해보자.

 

굳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해야 할 필요가 없는 일은 과감하게 없애는 편이 낫다.

 

요즘엔 많은 가족들이 몸에 과부하가 걸릴 정도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살아간다.

 

아이들은 방과후, 영어,수학 학원, 음악레슨, 교회 일, 스카우트 활동등에 참여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학부형이라면

아이가 이런 일을 꼭 해야 하는지,

아이가 정말 그 활동을 원하는지,

아이들이 마음 편히 놀 시간이 있는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아이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

 

당신도 지나치게 많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면 조금 줄이기 바란다.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게 중요하다.

이렇게 하면 스트레스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