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다
아침에 유난히 잠자리를 떨치고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히 아침 잠이 많아서라 가볍게 치부할 수 없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 봐야 한다.
평소에 풀지 못한 피로가 누적되어 면역기능에 이상을 일으키고 이 때문에 몸이 천근 만근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누적된 피로 때문에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균이 침입하기 좋은 상태가 되므로, 쌓인 피로는 가능한 한 빨리 수면과 휴식, 적절한 영양공급 및 규칙적인 운동으로 풀어주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② 뒷목이 뻣뻣하게 당긴다.
잘 자고 일어났음에도 아침에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띵하다면 베개 높이와 잠을 자는 자세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베개를 너무 높게 베면 목 관절에 무리를 주어 목 부분이 뻣뻣하고 당기게 되며, 새우처럼 몸을 쪼그리고 자면 목 부위가 경직돼 뒷목이 뻐근해질 수 있다.
그러나 베개나 수면자세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혈압을 측정해보는 것이 좋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갑자기 혈압이 올라갈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잠을 자고 일어나서 뒷목이 뻣뻣한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③ 이부자리가 축축할 정도로 식은땀이 난다.
성인이 흘리는 하루 평균 땀의 양은 대략 700∼900ml 정도이다.
땀은 몸에서 열을 방출하여 체온을 유지하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베개와 이불이 축축할 정도로 식은 땀을 흘렸다면, 대체로 방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악몽을 꾸었을 경우이거나 혹은 너무 긴장하고 피로했을 때나 살이 쪘을 때에도 땀을 많이 흘린다.
주의해야 할 것은 밤에 미열이 있으면서 식은 땀을 흘리고 체중까지 감소될 경우인데, 이럴 때에는 폐결핵이나 드물지만, 백혈병까지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보는 게 좋다.
♥④ 일어나자마자 물부터 찾는다.
이럴 때에는 방이 너무 건조하거나 덥지는 않았는지, 전날 저녁을 짜게 먹지는 않았는지 먼저 체크해 본다.
만일 이런 일이 없는데도 매일 아침 갈증을 느낀다면 당뇨를 의심할 수 있다.
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는 기관인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해 생기는 병으로, 목이 마르고 소변을 많이 보게 되며 많이 먹지만, 체중은 감소한다.
♥⑤ 눈곱이 많이 낀다.
잠에서 깼을 때 눈가에 유난히 눈곱이 많이 낄 때 가장 흔한 원인은 결막염이다.
낮에는 눈을 자주 깜빡이기 때문에 눈물샘이 자극되어 눈곱이 잘 끼지 않지만 자는 동안에는 눈물샘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므로 결막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혹은 눈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안구 건조증일 경우에도 눈곱이 낀다.
이밖에도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경우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은 렌즈에 의해 눈이 감염되어 눈곱이 끼기도 한다.
그러므로 눈곱이 많이 끼는 이유를 찾아 빨리 치료, 개선하는 게 바람직하다.
♥⑥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온다.
아침에 일어나 처음 뱉는 가래에서 피가 섞여 나온다면 폐결핵을 의심할 수 있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피로가 쌓였을 때는 수면 중에 흘린 코피가 목으로 넘어가 고여 있다가 아침 가래에 섞여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가래에 지속적으로 피가 섞여 나오는지가 중요하다.
아침마다 피가 섞인 가래를 뱉게 될 때에는 폐암, 폐결핵 등의 폐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 밖에도 기관지 확장증, 기관지염 등 기관지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이러한 증상이 계속될 때는 병원을 찾도록 하자.
♥⑦ 얼굴과 손, 발이 자주 붓는다.
아침의 부기는 평소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다.
짠 음식을 먹은 후에는 일시적으로 몸이 붓기 쉽고,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먹어도 같은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몸이 붓는 증상은 잠자는 동안 신체의 연한 부분으로 수분이 몰리는 현상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사람들이 걱정하 듯 신장의 이상으로 인한 부종은 실제로는 드물다.
더욱이 다른 증상 없이 몸이 붓는 신장병은 거의 없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갑자기 몸이 붓기 시작했다면 심장, 신장, 간장을 검사하고 순환계 이상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도 계속 부기 지속된다면 되도록 음식을 싱겁게 먹고 잠자리에 들기 전 간식이나 수분 섭취를 줄인다.
♥⑧ 양치할 때 헛구역질이 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양치할 때 칫솔을 너무 깊숙이 넣어 목젖을 자극해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체질적으로 비위가 약해 치약 냄새로 인해 헛구역질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럴 때는 냄새가 강하지 않은 치약으로 바꾸면 된다.
또 헛구역질 외에 다른 증상이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한데, 만약 평소 피로를 많이 느낀다든지 황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간이나 콩팥 기능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백혈병과 암의 원인♥
그 원인으로
1.물 대신 탄산음료를 자주 마신다.
2.플라스틱 컵이나 종이컵에 담긴 뜨거운 음료를 마신다.
3.비닐봉지에 담긴 뜨거운 음식물 먹는다.
4.플라스틱 그릇이나 비닐봉지로 전자레인지에 데운 음식을 먹는다.
*주의: 플라스틱이나 비닐이 열을 받으면 52종의 암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이 발생한다.
♥아침 빈속에 보약(補藥)처럼 좋은 음식 10가지
1. 사과
2. 계란
3. 벌꿀
4. 견과류(堅果類)
5. 베리류
6. 양배추
7. 오트밀과 귀리
8. 감자
9. 당근
10. 곡물(穀物)빵
♥공복(空腹)절대불가
1. 바나나
2. 우유
3. 고구마
4. 귤
5. 토마토
6. 커피
7. 요거트
8. 빵이나 도너츠
9. 찬물이나 차가운 음료(飮料)
♥아침에 일어나면 침부터 뱉어라!
자고 일어나 물 마시기 전에 꼭 침을 뱉어야 하는 이유~~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지만, 그전에 반드시 침을 뱉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조언한다.
아침에 일어나 침을 뱉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아침 입속은 세균 은신처, 자고 일어난 상태의 입안에는 상주하고 있는 균들이 많다.
그 균들 중에는 좋은 균도 있지만 유해균도 다수 포함돼 있다.
입속 유해균들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을 공격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세균들이다.
특히 입속은 따뜻하고 축축하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이다.
입을 사용하지 않는 잠자는 시간 동안 세균이 배양되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속에 가장 세균이 많다.
심한 경우 심장병 유발까지 몸속으로 세균이 침투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상처를 통해 들어오거나 입을 통해 들어오는 것이다.
아침에 건강을 위해 일어나자마자 물 한 컵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밤새 증식한 세균들이 모두 몸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물론 위에서 세균이 어느 정도 걸러진다고 하지만 몸이 약해져 있다면 심한 경우 이렇게 침투한 세균이 심장병까지 유발할 수 있다.
♥입속 세균 씻어내는 방법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침도 삼키지 않고 화장실에 가서 물로 입을 헹궈내는 것입니다.
입안에 고여있던 침을 모두 뱉어 낸다는 생각으로 입을 여러 번 헹궈내면 밤새 증식한 세균을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세균을 헹궈내면서 입안이 더 청결해지고, 텁텁했던 입안도 씻어낼 수 있습니다.
아침, 입속 가득 차 있는 세균!
건강을 위해 물을 마시기 전 입속 세균부터 몰아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우리나라 분야별 최고 명의 총정리♥
분야별 우리나라 최고의 명의들 총 정리 저장해 두셨다가 위급 시 참고하세요.
1. 암치료
폐암 : 심영목 (삼성서울병원)
폐암 : 조재일 (삼성서울병원)
폐암 : 이진수 (국립암센터)
위암 : 양두현 (전북대학교병원)
위암 : 노성훈 (연세암병원)
위암 : 유완식 (칠곡경북대병원)
위암 :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 : 노우철 (원자력병원)
유방암 : 노동영 (서울대학교병원)
유방암 : 양정현 (건국대학교병원)
부인암 : 박종섭 (서울성모병원)
자궁암 : 이호표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대장암 : 김남규 (세브란스병원 외과)
혈액암 : 이규형 (서울아산병원)
피부암 : 정기양 (세브란스병원)
췌장암 : 이우정 (세브란스병원)
소아암 : 구홍회 (삼성서울병원)
배뇨, 신장암 :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전립선암 : 천준 (고려대 안암병원)
두경부암 : 김민식 (서울성모병원)
구강암 : 이종호 (서울대 치과병원)
갑상선암 : 장항석 (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 : 박정수 (세브란스병원)
간암 : 한광협 (세브란스병원)
간암 : 이건욱 (명지병원)
후두암 : 노영수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후두암 : 최홍식 (세브란스병원)
뇌종양 : 정희원 (서울대병원)
척수종양 : 김현집 (분당서울대병원)
2.관절재활
척추질환 : 이춘기 (서울대병원)
척추질환 : 이춘성 (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관절염 : 고은미 (서울삼성병원)
관절염 : 김호연 (건국대학교병원)
재활의학 : 박창일 (건양대학교병원)
무릎관절 : 배대경 (경희대병원)
3.노년기질환
호스피스 : 윤영호 (서울대병원)
파킨슨병 : 전범석 (서울대병원)
치매 :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백내장 : 곽형우 (경희대학교병원)
골다공증 : 강무일(카톨릭중앙의료원)
4.여성질환
산부인과 : 전종관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 김전구 (서울대병원)
난임 : 이원돈 (마리아병원)
5.성인병
고도비만 : 허윤석 (인하대병원)
당뇨 : 최수봉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당뇨 : 이홍규 (을지병원)
당뇨 : 손호영 (강동성심병원)
내장비만 : 강재헌 (인제대부속 서울백병원)
간질환 : 유병철 (건국대학교병원)
6.피부과
탈모 : 윤태영 (충북대병원)
탈모 : 김범준 (중앙대병원)
탈모, 모발이식 : 노윤우 (맥스웰피부과)
탈모, 모발이식 : 심우영 (강동경희대병원)
아토피 : 이광훈 (세브란스병원)
소아아토피 : 편복양 (순천향병원)
7.치과구강
틀니 : 우이형 (경희대 치과병원)
턱질환 : 김성택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임플란트 : 이백수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8.소화기
치질 : 신응진 (부천 순천향병원)
치질 : 이두한 (대항병원)
담석, 췌장 : 김명환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 김선한 (고려대 안암병원)
췌장질환 : 김선회 (서울대병원)
9.혈관신경외과질환
심장혈관외과 : 장병철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 이영탁 (삼성서울병원)
고혈압 : 박창규 (고대구로병원)
고혈압, 협심증 : 황흥곤 (건국대학교병원)
뇌졸증 : 신용삼 (서울성모병원)
뇌혈관 : 오창완 (분당서울대병원)
10.장기이식
심장이식 : 박표원 (삼성서울병원)
신장이식 : 김유선 (신촌세브란스병원)
신장이식 : 한덕종 (서울아산병원)
간이식 : 서경석 (서울대병원)
간이식 : 이승규 (서울아산병원)
11.마취통증
마취통증의학과 : 문동언 (문동언마취통증의학과의원)
마취통증의학과 : 김찬 (김찬병원)
대상포진, 통증 : 김도완 (아주대학교병원)
만성통증 : 안강 (안강병원)
12.호흡기질환
호흡기질환 : 심재정 (고대구로병원 호흡기내과)
이비인후과 : 조중생 (경희대학교)
천식 : 박해심 (아주대학병원)
수면장애 코골이 : 신원철 (강동경희대병원)
결핵 :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13.안과
안과질환 : 김재찬 (중앙대학교 용산병원)
성형안과 : 김윤덕 (삼성서울병원)
망막수술 : 윤영희 (서울아산병원)
망막질환 : 정흠 (서울대병원)
백내장 : 이진학 (분당서울대병원)
14.정신과불안
우울증 : 이민수 (고려대 안암병원)
건망증, 치매 : 한설희 (건국대 병원)
수면, 스트레스 : 정도언 (서울대병원)
15.비뇨기과
성기능 : 박광성 (전남대병원)
전립선 비뇨기질환 : 백재승 (서울대병원)
전립선 : 김세철 (명지병원)
16.외상
중증외상 : 이국종 (아주대병원)
재건성형 : 민경원 (서울대병원)
17.소아질환
소아성형외과 : 김석화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심장 : 성시찬 (양산부산대병원)
소아심장 : 이형두 (부산대어린이병원)
소아외과 : 이석구 (삼성서울병원)
소아정신 : 조수철 (서울재병원)
소아혈액종양 : 구홍회 (삼성서울병원)
미숙아 : 박원순 (삼성서울병원)
♥알기쉽게 정리된 의학정보♥
1. 감기는 추워서 걸린다?
아니다.
바이러스때문이다.
손을 씻는 것이 최고의 비법이다.
남극이나 북극, 영하의 나라에는 감기가 없다.
바이러스가 살지 못하기에...
2. 술잔을 돌리면 간염에 걸린다?
아니다.
간염은 피로 전념이 된다.
즉 주사바늘, 침 등은 소독된 것이나 일회용을 사용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3. 몸의 혹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아니다.
제거 할 것이 있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다.
4. 관절이 나쁘면 운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
아니다.
더 해야 관절을 감싸고 있는 인대를 강화시킬 수 있다.
수영, 자전거를 타면 관절에 좋다.
운동은 보약보다 더 좋다는 말은 그냥 생긴 말이 아니다.
5. 허리가 아플 때 복대를 하면 좋다?
아니다.
복대는 친구로 만났다가 원수로 헤어진다.
6. 우유는 몸에 좋지 않다?
아니다.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하려면 꼭 마셔야 한다.
7. 한국인은 1년에 24만 명이 사망한다. 사망 順位는?
1위 - 암 (6만명),
2위 - 뇌졸중(뇌출혈+뇌경색) (4만명)
3위 - 심장병 (2만 명)
4위 - 자살
5위 - 당뇨
6위 - 교통사고
8. 12만 명이 암과 심혈관 질환으로 죽어간다.
가. 암 6만명
나. 심혈관 질환 6만명 = 뇌졸중 (중풍)(뇌출혈+뇌경색)4만명 + 심장병 2만명.
뇌졸중에는 뇌의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뇌의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두 가지가 있다.
9. 심혈관의 질환은?
가.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병이다.
나. 반신불수, 사지마비, 식물인간, 뇌사, 대소변 받아내기 등 결과가 처참하다.
다. 질환의 뿌리는 수십 년 전부터 시작 된다.
기름기와 인스턴트식품과다, 과음, 흡연, 운동부족으로 시작된다.
10. 혈압, 혈관, 인슐린, 혈당의 상관 관계
혈압이 높으면 혈관이 잘 터지는 뇌출혈과, 잘 막히는 뇌경색이 유발된다.
고혈압 보다 저혈압이 5년 더 오래 산다.
혈관은 피가 지나가는 고속도로이며, 인슐린은 톨게이트이다.
운동부족으로 인슐린이 떨어지면 톨게이트가 막힌다.
혈관에 당분이 쌓이면 혈관에 염증이 생겨 당뇨합병증이 온다.
혈압은 혈관을 물리적으로 손상시키고, 혈당은 혈관을 화학적으로 부식시킨다.
☞ 혈압은 140 미만 / 90 미만이 정상이다.
☞ 공복 시 혈당은 126미만이면 정상 이지만 100보다 낮게 관리하자.
11.맥박은?
맥박은 1분당 느릴수록 좋다.
198년 장수하는 거북이는 1분에 2회의 맥박이다.
1년을 사는 쥐는 맥박이 1분당 400~500회이다.
사람은 100보다 미만이 좋다. 70 미만이면 더 좋다.
12. HDL코레스톨
*역할 : 혈관 속의 기름덩어리를 간으로 끌고 가서 분해시키는 청소부이다.
*희망사항 : 높을수록 좋다.
40이상이면 정상, 이상기준 60이상이다.
13. 뇌혈관지표
가. 정상혈압 140미만 / 90미만
--- 이상혈압 120미만 / 80미만
나. 정상혈당 126미만 ---이상혈당 100미만
다. 정상맥박 100미만 ---이상맥박 70미만
라. 정상HDL코레스테롤 40이상 ---이상HDL 60이상
14. 뇌혈관 지표를 정상으로 돌리는 방법.
먹는 식습관 보다 운동습관이 더 중요하다.
운동은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
허리둘레는 가늘수록, 허벅지둘레는 굵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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