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 뜨는 그것은 불멸의 법칙,,,
세상 모든 이치는 지는해, 뜨는해와 같습니다. 지금 서산에 지는 해는 아름다운 석양을 만들고 내일 여명에 뜨는해는 새로운 세상을 밝힙니다. 우리사는 세상 아웅다웅 살아도 세상의 변화는 쉼 없이 계속 됩니다. 걱정 하지 마십시요. 우리 삶에도 그 변화가 반드시 온다는 사실을... 여유있는 사람은 십년, 이십년 후를 걱정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당장 내일을 걱정합니다. 여유있는 사람은 편히 쉴곳을 찾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당장 코가 석자 입니다. 이것이 삶이고 우리들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말하지요. 인생 빈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간다고,,, 과연 그럴까요? 그 과정은 빠져 있습니다. 어쩌면 福타고 났다가 福대로 가는지도 모르죠. 그래서 아마 평생 만복, 박복 얘기하며 팔자타령 하는지도 모릅..
2009.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