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걷는 길은 다 힘들고 어둡습니다.
온화함도 불빛도 찾아볼 수 없는 길이죠.
그렇습니다
목적과 방향과 끝,
그 어느 것 하나 정확히 알 수없는 길이지만
우리는 그래도 나서야만 합니다
지금 흔들리는 내 그림자를 부추기며...
그리고 그 길 위에서 그 무엇을 만나더라도 주저앉으면 안 됩니다
어차피 또 일어서서 걸어야만 할 길이기에...
그 찾고자 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끝을 알 수 없는 그 길을....
오늘도 묵묵히 갑니다.
비오는 수요일 아침~
오늘도 화이팅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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