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7월30일
1950년 가을 위문공연차 원산에 온 코미디언 밥 호프
1952년 부산 국군병원에 입원중인 국군을 위한 위문공연을 보고 있는 국군 부상병들
한국전쟁에 참전한 중공군들을 위한 위문공연중인 북한 인민배우들
1952년 2월25일 부산항에 정박 중인 미 해군 Wisconsin호의 미 해군 장병들을 위한 위문공연
1950년 가을
1954년 1월31일,주한 미 해병1사단 장병들을 위한 위문공연
1952년 12월24일 미 해병대 군악대가 김포의 어느 학교에서 주민들을 위한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1952년,미 해병 1사단 장교클럽 개업 축하파티에서
1950년 8월23일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가수겸 배우인 에디 피셔가 노래하는 모습,1952년
1953년 9월2일,전쟁이 끝나고 북으로부터 송환된 국군포로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하는 이화여중생들
마릴린 먼로가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던 1954년 2월,한국전쟁이 끝난 직후의 한국에서의 위문공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