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이해하고,
보이는 만큼 말하고,
들은 만큼 표현하고,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내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소통보다 장벽을 쌓는 일을 먼저 하게 된다.
긍정은 스스로 꺼내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꺼내주는 것이다.
진심은 겹겹히 쌓인 포장지안에 갇히게 된다.
그 포장지가 편견이라는 것이고 선입견이라는 것이다.
'제왕회관 휴게실 >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력은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입니다. (0) | 2013.12.27 |
---|---|
말 한마디에 흔들리는 당신... (0) | 2013.12.27 |
어려움에 처한 후에야 감사할 일이 많음을 안다 (0) | 2013.12.27 |
따뜻한 사람 (0) | 2013.12.26 |
생각하는 모습 그대로 (0) | 2013.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