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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ang Muaythai GYM/제왕회관 자료실

좋은 말들

by Ajan Master_Choi 2016. 10. 6.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내가 사는 게 아닙니다.

매일같이 당신도 무언가를 한다. 아침 7시에 일어나 밤 11시에 잠자리에 든다면, 16시간의 이용 가능한 시간이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시간 동안 여러 가지 일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한다. 만약 한 가지 방향과 일에 열중할 수 있다면 성공할 것이다. 다만 열중할 수 있는 그 한 가지 일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문제다.-토마스 에디슨

늘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며, 결과가 확실하게 보장될 때 움직인다면 이미 늦는다. 결과에 대해 의심하며 끝없이 망설이는 것보다 좋은 것은 저질러 보는 것이다. 뭐든 해보지 않으면 기회는 사라지므로.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中

당신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일은 무엇인가? 당장 그일을 시작하라 당신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당장 그사람에게 가라 머뭇거리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이 원하는 일을 하고 마음이 원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 그것이 인생이다 –이지성

수천 걸음을 내디딘 후에도 효과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여 포기할 수 있다. 그러나 성공은 바로 그 다음 길모퉁이에 숨어 있는 것이다. 내가 그 모퉁이까지 한 발자국 더 가지 않는 한, 성공에 얼마나 가까이 왔는지 알 수 없다. -오그 만디노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내가 사는 게 아닙니다. 내 인생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정호승

로키산맥 해발 3천 미터 높이에 수목한계선 지대가 있다고 합니다. 이 지대의 나무들은 너무나 매서운 바람 때문에 곧게 자라지 못하고 마치 사람이 무릎을 꿇고 있는 듯한 모습을 한 채 서 있습니다. 눈보라가 얼마나 심한지 이 나무들은 생존을 위해 그야말로 무릎을 꿇고 사는 법을 배워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가장 공명이 잘 되는 명품 바이올린은 바로 이 ‘무릎 꿇은 나무’로 만든다고 합니다. - 장영희,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중에서

"경영이란 끊임없는 창의적 연구를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며, 사람의 공동생활을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는 종합예술"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자는 먼저 기본 방침을 정하고, 사람과 자본을 어떻게 조달할지, 어떤 공장을 지을지, 또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팔지를 백지상태에서 하나하나 그려가는 예술가이자 창조자”라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던 그를 세상은 경영의 신 전당에 등극시켰다. 일본인들은 지난 1천년간 가장 위대한 경제인이라는 최고의 칭호를 그에게 한 치의 망설임 없이 헌사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을 것 같지만 오랜 시간을 두고 보면 누구나 조금씩 변하기 마련입니다. 심지어 같은 시간 속에서도 이랬다저랬다 하는 게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변했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변한만큼 나도 변해 있을테니까.

런던의 한 의사가 결핵이나 암보다 더 무서운 병이 있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그것의 이름은 ‘짜증’. 우리를 진정으로 살아있게 하는 것은 짜증을 제거하는 것. 활력을 증가시키는 것, 그리고 즐겁게 사는 것이다. -랄프 소크만

누구나 잘못할 수 있지만 누구나 솔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잘못으로 부서진 것을 솔직함으로 건설한다면 어떤 폭풍에도 견뎌낼 수 있는 강인함을 갖추게 된다. -테클라 매클로

내가 보아온 인생 최고의 성공자들은. 일은 웃는 얼굴로 해 나가고 생활에 일어나는 여러 변화나 기회가 즐겁거나 슬프거나 당당히 맞이해 들이는 사람들이다. - 찰스 킹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