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해부도를 소개함은 이제 우리가 스스로의 건강을 관리함에 있어 자가 진단에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데 있읍니다.
사람의 수명이 연장되어감에 따라 의사에게만 의존했던 건강문제가 자기의 몫이 되어가고 있기때문에 자기의 건강을 자기가 진단하고 관리해 가야한다는것입니다.
물론 심각하거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의사에 도움을 받음이 당연하지만 제1차적인 건강은 자각현상을 조속히 발견하여 조기 치료를 함으로서 비용 절감과 고통을 주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생명의 활동을 이어가는 행위로서 모든 생명체는 그 기능을 오래동안 관리없이 사용하면 당연히 그 기능이 약해지거나 고장이 나게 되어있읍니다.
이를 미연에 손질하고 관리하면 그 기능이 좀 더 원활하게 사용기간을 늘려갈수있다는 관점에서 스스로의 건강을 관리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마음입니다.
생명체는 어떤 생명체이던 반드시 죽습니다.
그 죽음이 두렵지는 않지만 살아있는동안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할만큼의 불편함은 두렵습니다.
최소한 이러한 두려움이 없도록 항상 스스로를 관리했으면 싶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삶에 힘겨움이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힘겹고 어렵다고 느낌은 곧 내가 살아 있음을 말하지만 내 삶이 남에게 의존되어서는 아니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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