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움직임을 통해 삶의 균형이 잡히는 오늘이기를 원해봅니다.
날이 흐립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오늘도 당당히 삶의 주인으로 사시길 소망합니다.
예민한 사람은 내면의 세계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민한 사람은 공감 능력이 있어 자기 자신과 타인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민한 사람은 몸을 활발하게 움직여야 그동안 쌓인 부정적인 에너지가 소모되어서 마음에 쌓이지 않아 불안하지 않습니다.
몸과 마음 전체가 다시 균형을 찾는 것입니다.
규칙적으로 몸을 움직이면 감정 기복을 달래주는 신경 전달 물질이 두뇌에서 분비됩니다.
신체 활동을 하면 감정이 달라집니다.
연휴의 스트레스도 활동을 통해 날려 버리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