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지금 성실하게 일하는 것밖에 내세울 것이 없다고 한탄하고 있다면 그 우직함이야말로 가장 감사해야 할 능력이라고 말하고 싶다.
천재나 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지속의 힘을 깨닫고 그것을 자기화한 사람들이다.
제아무리 위대한 업적도 사소한 것들을 착실하게 쌓는 데에서부터 출발한다.
지루한 일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힘, 그것은 평범한 사람을 비범한 사람으로 바꿀 정도로 무한한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의 더딘 걸음이야말로 진정한 창조와 성공을 낳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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