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하는 일 또는 좋아하는 일에
진정으로 미쳐 있어야만 자신이 원하는
경지에 다다를 수가 있습니다.
간혹 "나는 잘 하고 있나?"하며
한번씩 자신을 의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쩌면...
진정으로 미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자신을 채찍질 합니다.
나를 의심하지 않기 위해서...
진짜 미쳐버리기 위해서...
미쳐야 삽니다.^^
저마다 가고자하는 그곳을 향해서
오늘도 Go Go~
Fighting~!!
#muaythai #무에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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