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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회관 휴게실/세상이야기

우리는 반성하여야 합니다

by Ajan Master_Choi 2019. 9. 29.

 

섬에 사는 사람들을 섬사람이라 하지요.

7.000여개의 섬으로 이뤄진 필리핀은 섬나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왜넘들은 섬나라시키들이라 할까요?

필리핀은 섬나라지만 외침을 한적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700여번의 외침을 받았지만 정벌 이외는 어떤 나라를 침공하지 않았습니다.

 

일본넘들은 국토를 확장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를 무자비하게 침략하였으며 그것을 발판으로 중국,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급기야는 진주만까지...

 

가미가제 특공대라고 아군이 회항할 수 없도록 항공유를 반만 급유하여 미 군함에 조종사가 공격기를 통체로 공격하게 하는 만행을 저질렀지요.

 

또한, 우리나라 중국 동남아시아 등 살아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의학적 목적으로 강제로 인체에 원숭이 피를 수혈하거나,

영하 45도의 냉동시킨 팔뚝이 온도에 변화에 얼마나 견디는가 타격하여 절단하거나...

남녀 성교합을 강요시켜 발기되면 성기를 절단하는 등 중국의 하얼빈 731부대에서 이루어진 마루타 즉 통나무란 뜻으로, 수 많은 인간 생체실험을 자행하는 등 천인공노의 천륜을 저버리다

결국 미군의 2차 대전 종전으로 이어진 나가사키, 히로시마에 원폭 투하로 천왕이 항복을 했던 것이지요.

 

상상을 초월한 세계 각지에서 무차별 전쟁을 발발, 수 백 만명의 인명 살상과 재산피해, 더 중요하게 대두되는 충격은 우리나라가 36년간의 강점기 때 창씨개명, 문화재 찬탈 수탈, 위안부, 징병, 징용동원 등등 수 많은 인명 살상과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우리나라 독도가 명확한 대한민국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獨島를 다케시다 竹島라고 자의적 명명으로 15년째 지그들 땅이라고 억지 주장을 하고있습니다

 

친조부가 전범이고 그럼에도 아베신조 쪽바리 집단은 역사 왜곡은 물론 헌법을 개정하여 어느 나라든 침공하여 전쟁을 할 수 있도록 혈안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급박한 주변 국제 정세에 러시아 중공기가 우리 영공주변을 비행하자 자위대 공군기가 이륙하여 우리 공군 F15 10대가 발진하여 경고 사격을 하여 사태가 종료되는 사건이 얼마전에 발생하였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도가 우리 고유의 영토임에도 또 항공기를 띄운다는 등 끝없이 침략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절체절명 준 전시의 비상사태임이 분명합니다.

 

이런 위태로운 상황을 분별하지 못하고 소위 위정자들은 정쟁만 일삼고 있는 꼬락서니를 보면 위태에 각박한 나라를 저버리고 있는 한심한 작태는 그놈이나 저넘이나 쪽바리라야 할 나라의 위기를 뒷전에 두고 혈세나 축내는 이 기막힌 망국을 더 이상 방관하다가는 나라를 또 빼앗기지 않으란 법은 절대 없습니다.

 

우리는 서계 최강 전천후기인 F35 스텔스기가 겨우 4대 뿐으로

한 두 대면 수 분만에 우리가 식량, 의료품 등 지원하고 있는 북한의 평양를 초토화 시킬 수 있는 스텔스기를 일본놈들은 45대를 구매 예약 해두고 이미 17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5천만 국민 모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비록 적은 힘이지만, 우리 무인들이라도 나라 수호를 위해 선봉에 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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