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늘어지게 잠도 잤겠다,
점심도 배불리 먹었겠다,
더 이상 뭘 부러워 한단 말인가!
그리고 자연은 곳곳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데^^
점심먹은 후 집 앞 산책 길에서 만난 풍경들
인생은 아침에 반짝하는 이슬 같은 거...
먹고 산다는 것의 숭고함이여!
물에 젖은 코스모스...
살다보면 마음도 젖을 때가 있는 법
추석도 잘 쇘으니 이제 일터로 가자잉~
조용히 자기만의 색깔로 물들어가는 꽃잎..
물론 당신도 때론 뭔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게 우리네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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