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보고싶은 하루입니다
말없이 떠나버린 이들이...
누군가 마음에 들어왔다 나가는데...
어떻게 그 마음이 아무렇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그 자리가 허전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어떻게 모르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겠습니까
그들로인해
마음이 채워졌다가
그 미음이 비워지는 거...
그거 ...너무 아픔니다
영원히 함께 하지 못해도 좋으니...
이제 더 이상 말없이 떠나는 이가 없기를 희망합니다^^
모두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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