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이미 많이 저항교육 받은 상태라 다른 사람이 자기 몸을 만지거나 , 어디 가자고 할때, 어떻게 해야되니? 라고 물으면 아이들 모두, 안돼요~ 싫어요~! 라고 대답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상황에서, 이방법은 전혀 통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그런 상황은 은밀한곳에서 단둘이 있을때에 당하기 때문에, 저항할시엔, 폭력을 당하거나, 폭력당한후에 성폭력을 당하거나, 안좋은 상황이 생긴다 합니다.
상황에 따른 방법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의 예시는 모두 실제 사건이 있었던 일입니다.
1. 어른이 도와달라고 할때
힘이없으니 너같이 어린아이에게는, 어른이 도움을 청하지 않아. 도와줄수 있는 다른 어른을 데려올께요~ 라고 말하고 자리를 피해라.
2. 강아지, 먹을것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것으로 유인
어느 누구도 너에게 공짜로 뭘 주지 않아. 너가 거절하고 돌아와서, 엄마에게 얘기해주면, 엄마가 대신 그것을 사줄께.
3. 엄마 아빠가 너 데리고 오래. 같이 가자.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너를 데리러 가지 않을꺼야.
좁고 외진 지름길 보다, 좀 돌아가더라도 넓고 환한길로 다녀야 합니다.
어른이 같이 다닐때라 하더라도, 평상시에 넓고 환한길로 다니는걸 알려줘야, 아이들 혼자 다닐때도 그길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엄마가 같이 가니깐, 지름길로 가자~
이런식은 노노~
유괴범에게 잡혔을 경우엔, 눈을 마주치지 말라고 합니다.
눈을 마주치면, 자기의 인상이 발각되었다고 생각하기에, 극단적인 상황에 닥치게 됩니다.
도망칠수 있는 기회가 생겼을때, 아이들이 가방 챙겨 나오다가 다시 발각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가방 중요하지 않으니, 가방 버리고 도망쳐 나와야 하는거라고 알려줘야 합니다.
그전엔 어린이집 가방 위에 손잡이가 있었는데, 그 손잡이때문에 다시 잡히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다하여 손잡이를 없앴다고 합니다.
-성폭력 당했을때의 대처방법-
1. 우선 아이를 안정시키시고
2. 배변활동 없이, 씻지 않고, 병원에 간다.
3. 가해자나 피해자의 옷가지 등은 종이봉투에 넣어간다. ( 비닐봉투는 습기가 차서 안됨)
4. 1366 이나 117 번으로 신고한다.
전화번호 기억안날시엔 112도 가능.
# 미국의 한 소아성애자가 쓴 편지#
나는 소아애호증을 가진 소아성애자 입니다.
사람들은 아동 성추행범이라고도 합니다.
내가 당신의 아이를 곧 추행하 것을 알리기 위해 이 편지를 씁니다.
그렇지 않을거라고요?
얼마나 쉬운지 말해드리죠.
아이가 말하고 싶은것을 듣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유치한 대화로 치부할때,
당신은 당신의 아이를 나에게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나에게는 아이가 말하는 것을 모두 들어주는 귀가 있습니다.
당신은 아이의 친구 앞에서, 아이를 혼내거나 비웃을때,
당신은 당신의 아이를 나에게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아이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아이를 무릎위에 놓고 귀여워하거나 안아주지 않을때,
당신은 당신의 아이를 나에게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내품은 어떤 아이든 안을수 있을 정도로 크고, 나는 아이를 무척 잘 안을수 있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아이에게 칭찬을 충분히 해주지 않을때,
당신은 당신의 아이를 나에게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관심과 애정이 무척 많습니다.
내가 누구냐고요?
난 당신의 이웃일 수도, 직장동료일 수도, 아이의 선생님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나를 알 수도, 모를 수도 있지만, 당신의 아이는 나를 알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아이에게 주지 않았던 관심과 애정을 주고 있는 좋은 사람입니다.
그 보답으로 당신의 아이가 해야하는 것은 내 성적 욕구를 따르는 것입니다.
난 멈출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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