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을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 (마음편)
슬플일을 당했을 때 일시적으로 우울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하지만 우울증은 이런 자연스러운 증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심각하게 의욕이 떨어지고 기분이 우울한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돼 삶에 커다란 지장을 주는 병을 말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30분씩"이라도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다시 나왔다고 하는데요.
연구팀은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12주동안 한쪽은 약을 먹고 유산소 운동을 병행했고,한쪽은 약만 먹도록 한 결과 약만 먹은 사람들은 여전히 우울해 했지만 주기적으로 걷고 약도 먹은 사람들은 증상이 26%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신체운동을 가장 많이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68% 낮은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유산소 운동이 우울증 위험이 줄어드는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걷기 같은 운동이 체내 염증 수치를 높이는데 걷기 같은 운동을 하게 되면 우울증 증상도 줄어든다고는 합니다.
▶ 엄청 중요한 건강 상식 (신체편)
잠을 자고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양치를 해야 합니다!
밤새, 입 안에서 번식한 세균이 어마어마하게 많답니다.
대부분 그냥 대충 물로 헹구고서 냉수를 마신다고 합니다.
이것은 아주 큰 잘못입니다.
많은 세균을 매일매일 먹고 계시는 겁니다.
끔찍하죠?
특히 양치할 때 잘 해야 하는 것은 혓바닥에 붙은 것들을 알뜰히 제거를 해야 합니다.
빨갛게 혓바닥 색이 변할 때까지 칫솔로 계속 문지르고 물로 헹구고를 대여섯 번 정도하시면 혓바닥 돌기가 생생히 살아있는걸 볼 겁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꼭 녹차 내지는 보이차 또는 쑥차, 감입차를 350cc정도를 마십니다.
그래야 식도와 위장을 씻어 내립니다.
이렇게 하시면 절대 위암과 모든 암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몸에 좋다고 무엇을 먹을 것이 아니라 청소부터 해야 합니다.
꼭 실천해보십시오.
위장 기능도 좋아지고 피부혈색도 좋아지고 보약이 따로 필요치 않습니다.
작은 실천으로 큰 이익을 보는 것은 현명한 올바른 행동입니다.
저녁에 자기 전에도 이렇게 해야 합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꼭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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