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세가지의 이별이 있다.
하나는 시간과의 이별요,하나는 일과의 이별이요,하나는 사람과의 이별이다.
우리는 늘 시간과 일과 사람과의 만남과 이별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인생이고 이것이 일상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대면했던 매 시간이 지나가고나면 이내 아쉬움과 미진함과 후회가 뇌리를 스칠때가 많다.
아! 나는 매 시간마다 매사에 언제나 사람들을 대할때마다 내가할 수 있는100%의 최선의 노력을 다했던가?
사람과의 아름다운 이별
일과의 아름다운 이별
사간과의 아름다운 이별
후회없는 삶
미련없는 삶
아쉬움이 남지 않는 삶
이보다 더 아름다운 삶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제왕낙무아이 여러분!!
올 한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2013년 마지막 날 잘 마무리 하시고 갑오년에는 카친님들 가정 가정마다 행운과 축복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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