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없이 추락하는 일본

수구 꼴통들이 지배하는 일본사회

 

일본 수구꼴통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수준이하다.

2차대전 전범국이면서도 자신들은 전쟁에서 미국에 졌을뿐이며, 한국 등 아시아인들에게는 은혜로운 일을 했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다.

반성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사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어느 나라를 가나 꼴통은 있지만, 대부분의 나라는 자정기능이 있어서 꼴통들이 사회의 중심세력으로 성장하지 못하게 하는 여러가지 제동장치가 기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의 문제는 이 꼴통들에 대한 브레이크 기능이 상실되었다는 것이다.

상실이라기보다는 처음부터 아예 없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혐한이 TV방송-베스트셀러 중심 주제

 

일본 방송이나 서점가는 혐한이 휩쓸고 있다.

그래서 삼성휴대폰을 1대도 팔수 없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도 꼴통은 있지만, 이들은 거의다 개인방송이거나 유튜버로서만 활동할뿐 케이블TV나 유선방송에도 못 나간다.

공중파TV에서의 활동은 상상도 못한다.

 

만약 꼴통이 방송에 나가면, tbs라디오 방송시 딴지일보의

김어준 총수의 사례에서 보이는 것처럼 스스로 순화되어 활동한다.

 

김어준의 tbs 뉴스공장에는 박지원, 우상호, 홍준표, 나경원, 김성태, 하태경 등 여야 골고루 출연시키고,

특히 여야 할것없이 상대방의 아픈 곳을 사정없이 찔러대고 공정하게 변명할 기회도 준다.

그렇지 않으면, 방통위 심의로 경고 먹고 해당 프로그램 폐지, 관련자 퇴출 등의 징계를 받는다.

그래서 김어준을 제외하고는 꼴통이 방송에 출연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일본은 꼴통들이 유튜브 개인방송은 물론, 케이블TV 및 NHK 등 공중파까지 장악해버렸다.

똑같은 성향의 꼴통들만 모아놓고 꼴통들이 제멋대로 혐한을 조장하여 프로그램이 극단과 막장으로 내달린다.

그래도 아무 제재를 받지 않는다.

 

일본은 오히려 이들 꼴통들이 중심세력이 되어 사회 전체를 장악해 버렸고,

심지어 정치권까지 장악한 상태이고,

꼴통의 중심에는 단연 아베가 있다.

 

이것을 종합하면 현재의 일본은 2차세계대전 당시의 독일 나치와 같다.

 

아베=히틀러,

나치당=자민당(일당 장기독재),

한국인=유태인,

전범기=하켄크로이츠,

한국상품 불매운동=나치의 작전명 최종해결(유태인 멸절),

국뽕방송=아리안국수주의

등등

닮아도 정말 많이 닮았다.

 

그러나 걱정할 것은 없다.

 

아베는 불매운동이라는 유탄을 맞고 벌써부터 비틀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행의 씨앗은 제거할때 확실히 제거해야 하는 법이다.

아베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도록 불매운동을 가일층 강화해야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