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왕회관 휴게실/세상이야기

벌거벗은 임금님!!

by Ajan Master_Choi 2022. 10. 24.
옛날에, 옷을 매우 좋아하여 많은 돈을 옷치장 하는 데 낭비하는 임금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임금님은 군인들을 돌보지도 않고 또 연극 같은 것에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자기의 새 옷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 아니면 숲으로 나가는 것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누군가 임금님을 찾으면 대신들은
“회의 중이십니다.”
하고 말하는 대신
“옷을 갈아입고 계십니다.”
라고 말할 정도였으니까요.

임금님이 사는 곳은 이웃 나라의 사람들이 오가는 큰 도시였습니다.
어느 날 그곳에 사기꾼 두 명이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직공이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감을 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짜는 옷감은 색깔과 무늬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일할 능력이 없거나 바보 같은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신비한 옷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참, 신기하군. 그 옷감으로 옷을 만들어 입으면 신하 중 누가 쓸모 있고 없는지 알 수 있겠군. 똑똑한 신하를 고르는 데 이용할 수도 있겠어. 그래 즉시 그 옷감으로 옷을 만들게 해야지"

임금님은 두 사람을 궁궐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계약금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두 개의 베틀을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베틀 위에는 아무것도 놓여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빈 물레에 앉아 밤늦도록 일하는 척했습니다.

임금님은 옷감이 얼마나 짜였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바보이거나 직위에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얘기가 생각났습니다.
임금님은 불안했지만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꾀를 하나 냈는데 다른 사람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옷감의 신비한 힘에 대한 얘기는 온 나라 국민이 이미 알고 있었고, 자기의 이웃이 어떤 사람인지 모두가 알고 싶어 안달이 나 있었습니다.

“정직한 장관을 직공들에게 보내야겠다. 그 장관이라면 옷감이 어떠한지 잘 볼 수 있을 거야. 그보다 더 자기 직무를 잘해 내는 사람은 없어.”

임금님은 늙은 장관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늙은 장관은 두 사기꾼이 일하고 있는 방으로 들어갔는데

“맙소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구나.”

장관은 두 눈을 크게 떴습니다.
두 사기꾼은 부디 가까이 와서 보라고 간청하며 게다가 한술 더 떠 아름다운 색깔의 예쁜 무늬가 아니냐고 되물었습니다.
늙은 장관은 눈을 더 크게 떴으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내가 바보란 말인가? 그런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는데. 내겐 장관 직위에 있을 능력이 없단 말인가? 아냐, 이 옷감이 보이지 않는다고 얘기할 수는 없어!"

늙은 장관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자, 왜 아무 말씀도 않으십니까?”

직물을 짜는 체하고 있던 직공이 물었습니다.

“오, 정말 아름다워요! 아주 멋지군요! 이 옷감이 썩 마음에 들더라고 임금님께 말씀드리지요.”

늙은 장관이 대답했습니다.

“그것참 기쁘군요.”

두 직공은 옷감의 이름을 말하면서 그 진귀한 무늬를 설명했습니다.
늙은 장관은 직공들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임금님에게 돌아가서 직접 본 것처럼 똑같이 설명했습니다.
직공들은 옷감을 짜는 데 필요하다면서 많은 돈과 비단과 황금을 요구했으나 베틀에는 실 한 올 걸려 있지 않았습니다.
임금님은 옷감이 얼마나 짜였는지 알아보려고 이번에는 영리하기로 소문난 젊은 신하를 보냈습니다.
얼마 전에 늙은 장관이 찾아갔을 때와 똑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나는 바보가 아니야! 내가 대신의 자격이 없단 말인가? 말도 안 돼. 눈에 보이는 것처럼 행동해야겠군."

그 대신은 보이지도 않는 옷감을 칭찬했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본 것 중 최고입니다!”

사기꾼을 만나고 온 그는 이렇게 임금님에게 말했습니다.
도시의 사람들은 너나없이 모두 이 옷감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이제 임금님은 그 옷감을 직접 보고 싶어졌고, 그래서 대신들을 데리고 그곳으로 갔습니다.
대신 중에는 먼저 그 직공들에게 갔던 두 명의 대신도 끼어 있었습니다.
여전히 사기꾼들은 실 한 올 없는 베틀에서 열심히 옷감을 짜는 척 했습니다.

“정말 근사하지 않습니까? 페하, 보십시오. 이 근사한 색깔과 무늬를!”

사기꾼들을 만났던 두 대신이 텅 빈 베틀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겐 그 옷감이 보인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임금님은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다니! 그것참 기가 막힌 일이로군. 내가 바보인가? 내가 왕이 될 자격이 없단 말인가? 거참, 끔찍한 일이로군."

임금님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옷감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오, 정말 좋구나! 짐의 최고의 찬사를 얻을 만하도다.”

임금님은 만족한 듯 고개를 끄덕이며 텅 빈 베틀을 살펴보았습니다.
임금님을 따라온 대신들도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임금님처럼 말했습니다.

“오, 정말 멋지군요!”

그들은 임금님에게 행진할 때에 새 옷을 입고 나가시라고 말했습니다.

“훌륭합니다! 근사합니다. 기막히게 좋습니다!”

이 옷에 관한 소문은 곧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고, 사람들은 모이면 옷감 이야기를 했습니다.
임금님은 그 사기꾼들에게 기사 훈장을 수여하고, 궁정직조사 라는 칭호도 주었습니다.

행진이 시작되는 바로 전날 밤이었습니다.
사기꾼들은 베틀에 앉아 16개의 불을 밝혔습니다.
임금님의 새 옷을 마무리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 였습니다.
사기꾼들은 베틀에서 옷감을 들어내 공중에서 큰 가위로 잘랐습니다.
그리고 실도 없는 바늘로 기웠습니다.
마침내 사기꾼들이 말했습니다.

“자, 옷이 완성되었습니다.”

임금님이 대신들을 데리고 그곳으로 왔습니다.
그들은 마치 무엇인가를 받치고 있는 것처럼 한쪽 팔을 높이 들어 올렸습니다.

“보십시오, 여기 바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윗도리입니다. 여기 망토가 있습니다. 이 옷은 거미줄처럼 가볍습니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 같지요. 그것이 바로 이 옷의 장점이랍니다.”

“네, 그렇습니다!”

대신들도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폐하, 이제 그 옷을 벗으시지요. 저희가 직접 새 옷을 입혀 드리겠습니다. 여기 큰 거울 앞으로 서십시오.”

임금님은 사기꾼들의 말을 듣고,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었습니다.
그들은 임금에게 새 옷 하나하나를 입혀 주는 척했습니다.
그리고 임금님의 몸을 잡고 뒤에 끌리는 옷자락을 단단히 매어 주는 척했습니다.
임금님은 거울 앞에서 이리저리 몸을 돌렸습니다.

“훌륭합니다, 폐하. 기막히게 잘 맞습니다.”

대신들이 말했습니다.

“행렬 중 폐하의 머리 위에 받치고 갈 천개를 든 시종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예식 담당 장관이 말했습니다.
옷자락을 끌고 가야 할 시종들은, 마치 옷자락을 들어 올리려는 것처럼 바닥을 향해 손을 뻗었습니다.
그들은 무엇인가를 공중에 들고 있는 것처럼 걸어갔습니다.
자기들이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는 사실을 눈치 채게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드디어 임금님의 행진이 시작되었습니다.
길가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 외쳤습니다.

“어머나, 임금님의 새 옷 좀 봐. 정말 근사해!”

누구도 자기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런 말을 했다가는 바보가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임금님의 어떤 옷도 이 옷처럼 찬사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때였습니다.

“임금님은 아무것도 안 입었잖아.”

마침내 한 꼬마가 말했습니다.

“이 순진한 아이의 말을 들어보세요!”

그 꼬마의 아버지도 주위를 살펴보면서 여러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은 순식간에 퍼져 나갔습니다.

“임금님은 아무것도 안 입었대. 저기 저 아이가 그러는데 아무것도 안 입었대. 사실은 내 생각도 그랬어.”

“임금님이 벌거벗었다!”

마침내 사람들이 일제히 소리쳤습니다.
그 말을 들은 임금님은 온몸이 후들후들 떨렸습니다.
사람들의 말이 옳은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 행차를 도중에 그만둘 수는 없다."

임금님은 아까보다 더 당당하게 걸었습니다.
그리고 시종들도 여전히 임금님의 기다란 옷 소매를 높이 쳐드는 시늉을 하면서 아주 의젓하게 그리고 천천히 임금님의 뒤를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team Emperor Muaythai Institute(EMI)
✔ 무에타이 제왕회관에서 낙무아이 제자를 찾습니다 ✔
▶모집대상 : 취미부,선수부,지도자부,주말부
▶지원자격 : 최강을 꿈꾸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 
▶훈련방법 : 관장 직접 지도(본도장에서는 선수, 사범, 코치 등이 지도하지 않습니다.)
                실전 무에타이 파이터 육성 훈련 프로그램(단증발급을 위한 프로그램 아닙니다)
                도장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최단기간에 최고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모집인원 : 각타임별 정원(10명)제 선착순 마감(책임지도)
▶도장오픈 : 월~금요일 ㏘2:00~㏘12:00
                기본수련타임 ㏘5:00~㏘6:30, ㏘7:00~㏘6:30
                가능수련타임 ㏘3:00~㏘4:30, ㏘9:00~㏘10:30, ㏘11:00~㏘12:00
▶주말 및 공휴일 : 신청제 ㏘7:00~㏘9:00(변경가능)
▶방문상담 : 예약제 HP.010-5405-7731(방문날자시간예약)
▶도장위치 : 대전가양동 보건대4거리ㅡ한국폴리텍대학 입구
▶네비주소 :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91-4

✔ Foreigners are welcome ✔
▶EMPEROR muaythai GYM!! ☎TEL.042-635-7730 ☎HP.010-5405-7731 
▶ADDRESS : B1F, hyeseong BUILDING, 350, Uam-ro, Dong-gu, Daejeon, Republic of KOREA🇰🇷

✔ 제왕회관™ 소개 ✔
🇰🇷제왕회관™은 🇹🇭태국전통무술인 "무에타이"를 보급하기 위해 1992년 대전에서 최민규관장에 의해 설립되어 최고의 파이터 육성,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실천하는 생활무술인 양성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무에타이 전문도장으로서 공식명칭은 한글로는 "제왕회관"이라 하고 영문으로는 EMPEROR muaythai GYM, EMPEROR muaythai Institute, 영어 약자로는 EMI 또는 EMI team을 사용하며, 한자나 일본어, 중국어로는 "帝王會館"이라 표기합니다.
그리고 수련생(이동수련가능)과 훈련프그램, 행사등을 공유하는 "공식지부도장" 제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공식지부도장은 외부,내부의 간판에 "제왕회관00지부"라는 단일도장명 사용과 수련생 기수를 공동으로 부여하고 있는 도장을 의미하니 이용시 확인바랍니다.

✔ 제왕회관™ 프로필 ✔
▶1992년 무에타이 제왕회관 오픈
▶국내최초 무에타이 국가대표(J플라이,헤비급) 배출
▶국내최초 종합격투기(MMA) 초대챔피언 배출
▶국내최초 K-1 WGP 출전자 배출
▶국내최초 체육관 정원(10)제 실시
▶국내최초 단증 유료 발급제도 폐지
▶국내최다 챔피언 타이틀 보유(11)자 배출
▶세계복싱평의회(WBC) 무에타이 라이트급 한국챔피언 배출 
▶세계무에타이연맹(WMF) 무에타이 헤비급 세계챔피언 배출
▶Spirt-MC1 종합격투기 무제한급 초대챔피언 배출
▶J-NETWORK KOREA 반탐급 한국챔피언 배출
▶한국무에타이협회(KMA) 핀급 챔피언 배출 
▶Kma-FC 무에타이 라이트급 챔피언 배출 
▶한국무에타이연합회(KMTF) J.플라이급 챔피언 배출 
▶대한무에타이연맹(KMF) 플라이급 챔피언 배출 
▶크레모아 플라이급 챔피언 배출 
▶대한격투기협회(KKA) 라이트급 챔피언 배출 
▶MAX-POWER 반탐급 챔피언 배출 
▶대한종합격투기총연맹(DMF) 무에타이 반탐급 챔피언 배출 
▶국제킥복싱연맹(IKBF) 페더급 챔피언 배출 
▶한국무에타이협회(KMA) 플라이급 챔피언 배출
▶세계프로킥복싱총연맹 반탐급 챔피언 배출 
▶FIGHTER-BOOM 반탐급 챔피언 배출
▶FIGHTER-BOOM 헤비급 챔피언 배출
▶MAX-FC 여자페더급 챔피언 배출 
▶한국킥복싱협회(KBA) 페더급 챔피언 배출 
▶코리아무에타이협회 페더급 챔피언 배출 
▶한국격투기연맹 페더급 챔피언 배출 
▶세계프로태권도연맹 미들급 챔피언 배출 
▶한국무에타이협회 J.핀급 챔피언 배출 
▶세계격투사협회 무제한급 챔피언 배출 
▶한국무에타이연합회 헤비급 챔피언 배출 
▶MAX-POWER 라이트급 챔피언 배출 
등등 다수 

✔ 제왕회관 관련 SNS ✔
★제왕회관 공식카페 http://cafe.daum.net/koreamuay
★제왕회관 공식블러그 https://emperormuaythai.tistory.com
★제왕회관 공식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emperormuaythai
★제왕회관 공식트위터 https://twitter.com/emperormuaythai
★제왕회관 공식유튜브 https://www.youtube.com/c/muaythaiemperor
★제왕회관 공식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mperormuaythai
★제왕회관 샵 https://marpple.shop/kr/muaythai
★제왕회관_채널2 https://www.youtube.com/channel/UCI1lyJd663FITw_iW1pn0BQ
★제왕회관_채널3 https://www.youtube.com/channel/UCgzECO8NKqwYLOcRFNdw_Bg
★제왕회관_채널4 https://www.youtube.com/channel/UCmEw5Dnf0V1KfKi9u-PPF7Q
★최민규관장의 무에타이 이야기 http://band.us/@thaiboxing
★무에타이제왕회관총본부 http://band.us/@muaythai
★킥복싱하러간 제왕낙무아이들 https://band.us/@kickboxing

#무에타이 #제왕회관 #muaythai #제왕무에타이 #대전무에타이 #무에타이제왕회관 #다이어트 #엠페러짐 #엠퍼러무에타이 #대전가양동무에타이 #대전킥복싱최고도장 #대전무에타이최고도장
#무에타이짐 #무에타이짱 #최민규관장 #타이복싱 #태국무술 #태국 #대전다이어트 #킥복싱 #대전킥복싱 #격투기 
#대전격투기 #실전무술 #엠퍼러 #무에타이엠퍼러짐 #보건대행복기숙사 #동대전초등학교 #흥룡초등학교 #동아마이스터고 #동대전중학교 #보건대 
#한국폴리스텍 #명석고 #가양동 #비래동 #송촌동 #자양동 #삼성동 #용전동 #중리동 #원동 
#대동 #이종격투기 #종합격투기 #technik #MixedMartialArts #emperor #emperorgym #emperormuaythai #emperorkickboxing #emperormma #최민규 #EMI #EMIteam #kickboxing #mma

제왕회관, 무에타이, 킥복싱, 격투기, 다이어트, 엠페러짐, 대전가양동무에타이, 무에타이짐, 무에타이짱, 최민규관장, 
타이복싱, 태국무술, 태국, 대전무에타이, 대전다이어트, 대전킥복싱, 대전격투기, 실전무술, 엠페러, 엠페러무에타이, 
무에타이엠페러짐, 무에타이킥복싱, 무에타이기술, 무에타이도장, 무에타이체육관, 킥복싱기술, 킥복싱다이어트, 킥복싱체육관, 다이어트운동, 호신술, 
emperor, emperorgym, emperormuaythaigym, thaiboxing, muaythai, kickboxing, kickboxer, fight, fighting, muaythaifight, 
fighter, padwork, thaiboxen, kickboxen, kickboxing, team, training, workout, MixedMartialArts, emperormuaythai, 
emperorkickboxing, emperormma, Kick, MMA, boxen, boxing, 최민규, 타이무술, 제왕회관총본부, 제왕회관가양지부, 
엠페러짐, 무에타이기술, 스파링, 무에타이다이어트, 낙무아이, EMI, EMIteam, 
무아이보란, 크라비크라봉, 와이크루, 몽콘, 옹박, andpxkdl, zlrqhrtld, 무에타이단증, technik, Martial Arts,

돼지는 고기 값~ 사람은 생각 값 ^ㅡ^ 
이곳은 제왕회관 수련생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다양한 생각은 존중하지만 비평, 비판, 비난을 하더라도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을 확보한 상태에서 의견을 펼쳐야 하며, 이유불문하고 반말이나 욕으로 작성된 글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