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고 예의가 있는 사람은 사람을 공경한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남으로부터 항상 사랑을 받고 남을 공경하는 사람 또한 남으로부터 꼭 같이 항시 공경을 받는다.
남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나를 바꾸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
나를 바꾸게 되면 남도 바뀌게 됩니다.
남을 가르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내가 먼저 실행하면 자연스럽게 나를 따라 하게 됩니다.
남 탓이 아닌 내 탓을, 받기 보다는 먼저 주는 것을 생활화하면 누구나 관계의 달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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