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들 없으면 도장은 하루 차지다.
볼일도 후문 계단위에 올라가서 보고 내려오고^^
어쩔땐 머 이런 넘이 있나 싶다^^
오늘도 도장엔 아무도 안나왔다ㅠㅠ
하지만
옆에 하루가 있고,
카피가 있고,
그리고 올만에 집어든 책이 있다.
그래서 난 이 시간과 이 공간이 어떤 이유로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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