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마음이 말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잔잔하면 말도 잔잔하고 마음이 거칠면 말도 거칩니다.
마음이 부드러우면 말도 부드럽고 마음이 차가우면 말도 차갑습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그 사람 옆에 내 마음이 그려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그러면 말이 부드러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말을 하기 위해 좋은 마음을 품게 될 것입니다.
좋은 마음이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말이 좋은 그림을 그립니다.
누군가에게 보여 주고 싶은 마음이 있나요?
유창한 표현보다 내 마음의 진실이 중요하겠죠?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고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고 합니다.^^
감사가 있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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