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왕회관 휴게실/삶 이야기

마지못해 혼자입니다

by Ajan Master_Choi 2016. 3. 8.

1. 사람 사이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①상대의 반응과 평가에 민감..

다시 상처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남들은 자신을 부정적으로 보거나 미워할 거라 추측하며 불안과 고통을 느껴 사람을 피하게 되고, 자신의 상처 주변을 서성거린다.

사람 사이에서 행복을 느끼기는 자꾸 어려워진다.

 

원하는 것이 없으면 당연히 마음도 움직이지 않는다.

확신할 수 없는 일을 벌이다가 실패하면 오히려 낭패라는 두려움..

실패할 수 있지만 언젠가 성공도 맛볼 수 있다는 설득은 통하지 않는다.

'어차피 해 봐야 안 된다. 잘 안 될 것'이라는 단념의 심리다.

어차피 잘 안 될 테니 처음부터 시도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판단..

이런 무기력증이 시작되면 어딘가 혼자 숨을 곳을 찾는다.

 

②주위의 기대가 부담스러워..

의욕이 없는 상태에서 받는 칭찬은 거추장스러운 짐이다.

의욕이 없는데 대단하다는 말을 들으면 칭찬의 기쁨보다 다음번에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면 상대를 실망시키지 않을까 부담을 느끼게 된다.

 

③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부담감..

가장 심각한 것은 스스로 결정도 못하면서 의존도 하지 않는 경우다.

컴퓨터가 입력을 기다리며 방치된 채 시간만 지체되는 모양새..

 

④학교 & 직장의 경험.. 부담, 압력, 절망, 실수, 면박, 왕따, 부적응..

 

⑤연애의 번거로움..

성적 관심이나 욕구는 있지만 불쾌한 감정이나 번거로움이 싫다....

20대 40%가 애인을 원하지 않으며, 그중 절반이 '연애가 귀찮다'는 것을 이유삼았다.

30대 미혼남녀 4명 중 한명은 섹스 경험조차 없다

(2014년 일본 후생성 조사).

 

결혼의 중압감..

40~44세 남성 중 한 번도 결혼하지 않은 사람이 20%(여성 14%, 2010년 일본 통계)..

가정이라는 무거운 짐에 얽매이기 싫은 거다.

의존하며 도움을 주고받는 것은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인간의 중요한 속성인데, 의존을 꺼리고 번거롭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도움을 구하느니 스스로 해결하는 쪽이 덜 귀찮다고 생각한다.

거절당하느니 애초 도움 따위 청하지 않겠다는 심리도 깔려 있다.

의존을 넘어 서로를 받아들이고 책임져야 하는 결혼의 중압감은 어떻겠는가..

 

2. 회피형

 

사태가 악화되는 건 아닌지, 계획이 물거품이 되는 건 아닌지, 부정적 상상과 걱정이 일상적으로 증폭된다.

인생의 성가시고 위험한 것들로부터 도망치고 싶다.

죽음은 두렵고 고통스러울 것 같아 가능하면 피하고 싶은데, 그러면 남는 건 인생의 소극적인 태도뿐..

무의미함과 불안을 잊기 위해 현실을 회피해보기도 하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나아가는 삶보다는 견뎌내는 삶을 살게 된다.

상처받지 않으려 먼저 떠난다.

감정적 대립을 우려해 당연한 자기주장도 펴지 않는다.

강한 감정을 버거워한다.

상처받는 삶을 피하면서 자신의 세계를 지키고 싶기 때문~~

 

진지하고 성실하며 책임감이 강했던 사람도 상처 때문에 마음이 닫히면 습관적으로 귀찮다는 말을 되뇌며 사람을 멀리하게 된다.

그런 마음상태가 만성적으로 계속되면 회피형 자아가 형성된다.

비판이나 거절을 두려워하고, 창피와 비웃음을 우려해 친밀한 사이에도 항상 언행을 조심하며, 자신이 불완전하다는 생각 때문에 새로운 대인관계에 나서지 못하고, 호감을 얻고 있다는 확신이 없으면 타인과 접촉하려 하지 않는다.

실패의 두려움이 매번 멈춰세운다..

 

등교거부, 미혼선호, 연애기피, 섹스리스 부부, 고독한 직장생활 속에는 다시 상처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사람 사이에서 존재해야 하는 부담감, 거기서 도망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혼자 참아내는 외로움이 있다.

 

상처를 치료하려면 원인을 알아야 하고, 원인이 발견되면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3. 진단

 

①염려증..

부정적 상황만 떠올리며 불안을 증폭시킨다.

희망적 긍정적으로 매사를 바라본들 배신이라도 당하면 그 상처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장래 입을지 모를 상처를 차단하고 싶은 감정이 부정적 생각의 습관으로 이어지는 거다.

 

②무쾌감증..

생활 속에서 얻는 즐거움이 희박하다.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과 교류하거나 즐거운 일에 몰입하지 못하는 것은 거기에서 얻는 기쁨이 부족하기 때문..

운동, 스포츠, 섹스 같은 육체적 활동에서 얻는 즐거움도 희박..

사회적 스트레스나 긴장을 동반하는 행동일수록 얻는 기쁨보다 감당할 고통을 더 크게 느낀다.

귀차니즘은 즐거움이라는 보상이 모자라기 때문..

당연히 더 분발하자는 마음도 생기지 않는다.

 

③친밀회피증..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과의 성적인 관계마저 기피하는 태도..

연애를 가슴두근거리는 일로 여기면서도 한편으로는 성가시고 번거롭다고 생각한다.

호감을 느끼는 남성의 고백을 받아 연인관계가 되어도, 한편 기쁘지만 한편 성가시다는 감정이 강하다.

상대에게 어떻게 보일지 신경써야 하고, 미움받지 않을지 염려해야 하고, 스킨십이 싫으면서도 어찌 거절해야 할지 부담스럽고~~

사람 사이에서 얻는 즐거움이 희박한 탓에 고통 쪽을 더 확대하며 연애마저 귀찮아한다.

이런 것은 '틀림'이라기보다 '다름'이라 나름 존중해야 마땅하지만, 현대사회 젊은이들의 이런 회피형 확대 현상은 마냥 두고 볼 일은 아닌 듯..

사회진단 및 옳은 방향 제시가 필요..

 

④회피성향..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냉정하며 남의 기분이나 아픔에 둔감하다.

강한 존재에 저항하지 않고 순응, 굴종하는 형태, 혹은 힘으로 상대를 제압, 굴복시키려는 형태(폭력, 반사회적 파괴적 행동양상)로도 나타나는데, 자신이 그런 방식으로 키워져서 몸에 밴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언뜻 터프해 보이지만 사실 부서지기 쉽다.

 

-연애..

연인관계로 발전하려면 상대의 명백한 고백이 있어야 한다.

상대가 자신을 반드시 받아줄 거라는 확신이 없으면 지독히 신중..

연애에 뒤따르는 책임을 회피하는 경향..

회피형 자아끼리의 연애는 유리한 면도 있다.

현상유지를 선호하기에 좀처럼 진전이 없지만 가볍게 상대를 갈아치우는 법도 없다.

섹스가 부담스러워 플라토닉 관계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접촉이 늘어나는 만큼 책임이 커지는 것을 경계하기 때문이다.

회피형 연인에게 더 확실한 입장을 요구하면, 두려움을 느끼고 도망쳐 버릴 위험이 있다.

미래의 불확실성에 과도하게 불안을 느끼지만, 이미 벌어진 상황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경향도 강하다.

 

-결혼..

애정표현이 드물어 상대에게 만족감을 선사하지 못한다.

상대는 회피형 배우자의 공감능력에 애가 탄다.

자기 일에만 열중하는 탓에, 상대에게는 배려없는 사람으로 비치기 십상.

하지만 그런 이유로 불만을 제기하면 사태가 악화될 수 있다.

회피형 배우자는 까다로운 일을 강요당하면 자기 자유를 빼앗겼다고 생각해 쉽게 화를 낸다.

가사나 육아에 있어서도 협력보다는 가능한 한 상대에게 떠넘기려 한다.

분담이 꼭 필요하다면, 습관화, 일상화(루틴화)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말투로 감사와 칭찬을 표현하는 게 좋다.

기대를 걸면 압박으로 느끼고 책임으로부터 도망치려 하므로, 30~40점 배우자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면 화가 날 일도 없을 것이다.

 

-육아..

회피형 아이는 실패나 질책을 두려워하고 크게 긴장한다.

압박 받으면 도망칠 곳을 잃어버렸다고 느끼며 패닉에 빠질 수 있다.

언제라도 도망칠 수 있다는 보장과 안심을 주어야 하는데, 부모가 압력을 주고 참견과 조언을 계속하면 애는 자기 주체성을 침해당한다고 여긴다.

무리하게 물에 던져지는 아이는 헤엄을 배우기는커녕, 다시는 물에 가까이 가려 하지 않는다.

직업을 구할 때, 빠른 판단, 고객과 협상이 필요한 직업, 경쟁이나 할당량에 쫓기는 직업은 피하고, 수순을 따라 일하는 직업이 낫다.

관심영역에 대해서는 집요하게 지식과 조예를 쌓는 경향이 있기에, 잘 선택하면 물만난 고기처럼 활개를 펼 수도 있다.

 

4. 처방

 

①종교? 회피처로 삼지 마라..

세속을 회피하는 도피처가 아니라 능동적 자발적 의지의 행로가 수행의 길이다.

종교로 도피하기 전에 먼저 책임을 다해야 한다.

 

②육아..

까다롭고 예민한 특성을 비슷하고 지니고 있어도 1살 이전에 엄마가 아이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마치 선천적으로 다른 특성을 지니고 태어난 것처럼 큰 차이가 발생했다.

'응답적 반응'.. 즉, 아이가 울면 바로 관심을 기울여 살피며, 웃으면 함께 웃으며 기분과 관심을 공유하는 반응이 중요!!

분유를 먹이는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먹이는 방식은 응답성을 무시하는 방식이다.

아이가 배가 고프다고 울 때 먹여야 아이의 주체성을 존중하는 응답적 반응이 된다.

아이가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경험을 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자기 기분을 알아주리라는 기대를 점차 포기하게 된다.

말로 표현 못하는 아이의 마음을 적절히 읽어내어 언어로 표현해주고 위로와 격려를 하면, 아이는 안도감을 갖는다.

 

방치(관심과 보살핌의 부족)가 회피형을 만들지만, 그보다 더 문제는 지배(간섭과 참견)!!

본인의 기분이나 사정에 개의치 않고 부모가 일방적으로 보살핌과 기대를 쏟아부을 때, 이는 응답성의 원칙을 무시하는 행동이고, 부모를 안전기지로 여기지 못하게 된다.

부모로서는 선의지만, 겨로가적으로는 학대에 가까운 양육방식!!

부모의 기대와 완벽주의가 지나쳐 선의의 학대가 벌어진다.

그런 가정분위기에서 자란 아이가 주체적 삶을 계획하지 못할 위험이 높아지는 건 당연하다.

자기의지로 삶을 계획해보지 못했으니 말이다.

그렇게 성장한 사람에게 타인은 자신의 삶을 침해하는 못마땅한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

 

돌봄이 지나치면 간섭이 된다.

실패나 결점에 대해 부모로부터 시종일관 비난받으며 자라, 칭찬받은 기억은 없고 항상 꾸지람 들은 일만 기억에 남아있다면 왜곡된 자아로 성장하고 만다.

 

③안전기지..

부모(혹은 배우자)가 그(그녀)의 시선으로 사태를 바라보면서 안전기지로서의 기능을 되찾고, 본인 역시 이로써 도피처를 확보하면 사태는 호전된다.

안전기지를 갖지 못하거나, 안전기지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할 때는 표면적인 문제나 과제를 개선하는 것보다 안전기지의 기능을 높이는 쪽이 사태 개선에 훨씬 효과적이다.

부모(혹은 배우자)가 회피성향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받아들이는 방식과 대응을 달리하면, 본인의 주체성도 눈에 띄게 회복된다.

본인에게 쏟아지는 압력을 완화해 주체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변인, 특히 부모(혹은 배우자)의 변화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④열쇠는 자기 주체성 회복!! 한 가지라도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부모나 주변인이 성급하게 당사자를 바꾸려는 욕심에 재촉하거나 다그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건 시간문제다.

'부모와 주변사람의 변화가 먼저'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당사자가 충분히 안심할 수 있을 만큼 주변이 달라지면, 당사자도 마친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달라지는 날이 반드시 찾아온다.

 

회피형 자아에게 '해야 한다'는 역설은, 오히려 '할 수 없는 자신'을 책망하도록 만들며 힘을 빼앗는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압력으로부터의 해방과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자유다.

어떤 일을 해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안심이 들 때, 비로소 자기 의지에 따라 행동할 수 있게 된다.

 

인생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누구나 세월이 지나면 흙으로 돌아갈 텐데, 뭘 두려워할 필요가 있나?

남의 눈을 염려할 필요도 없다.

내 의지로 내 인생을 살면 그만이다.

일생동안 한 번도 상처받지 않고 생애를 마치는 사람은 없다.

경계할 것은 상처 주변을 맴도는 일이다.

상처에 매달릴수록 회피형 인간이 된다.

상처받은 마음은 반드시 회복된다.

약간의 의지가 있으면 회복은 더 빠르다.

자신을 짓누르는 두려움, 까짓거 별거 아니다..

 

살아있는 한, 우리에게는 자신의 인생을 살 기회가 있다.

늦고 빠른 것이 없으며, 결심하는 순간이 새로운 삶의 출발점이다.

지금 이 순간 회피적 태도를 멈추고 자기 인생을 살아보자고 결심해 보면 어떨까..

team Emperor Muaythai Institute(EMI)
✔ 무에타이 제왕회관에서 제자를 찾습니다 ✔
▶모집대상 : 취미,선수,지도자,주말부
▶훈련방법 : 관장이 직접 지도하는 훈련방식
               (본도장에서는 절대로 사범이나 코치가 지도하지 않습니다.)
▶모집인원 : 각타임별 정원(10명)제 선착순 모집
▶수련시간 : 월~금요일 ㏘3:00~㏘12:00
▶주말및공휴일 : ㏘5:00~㏘7:00(신청시 운영)
▶방문상담 : 예약제HP.010-5405-7731(방문날자시간예약)
▶도장위치 : 대전가양동 보건대4거리ㅡ한국폴리텍대학 입구
▶네비주소 :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91-4

✔ Foreigners are welcome ✔
▶EMPEROR muaythai GYM!! ☎TEL.042-635-7730 ☎HP.010-5405-7731 
▶ADDRESS : B1F, hyeseong BUILDING, 350, Uam-ro, Dong-gu, Daejeon, Republic of KOREA??

✔ 제왕회관™ 소개 ✔
??제왕회관™은 ??태국전통무술인 "무에타이"를 보급하기 위해 1992년 대전에서 최민규관장에 의해 설립되어 최고의 파이터 육성,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실천하는 생활무술인 양성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무에타이 전문도장으로서 공식명칭은 한글로는 "제왕회관"이라 하고 영문으로는 EMPEROR muaythai GYM, EMPEROR muaythai Institute, 영어 약자로는 EMI 또는 EMI team을 사용하며, 한자나 일본어, 중국어로는 "帝王會館"이라 표기합니다.
그리고 수련생(이동수련가능)과 훈련프그램, 행사등을 공유하는 "공식지부도장" 제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공식지부도장 자격은 "제왕회관00지부"라는 단일도장명 사용과 수련생 기수를 공동으로 부여하고 있는 도장입니다.
등록만 해놓고 활동하지 않는 지부도장이 많으니 이용시 참고바랍니다.

✔ 제왕회관™ 프로필 ✔
▶1992년 무에타이 제왕회관 오픈
▶국내최초 무에타이 국가대표(J플라이,헤비급) 배출
▶국내최초 종합격투기(MMA) 초대챔피언 배출
▶국내최초 K-1 WGP 출전자 배출
▶국내최초 체육관 정원(10)제 실시
▶국내최초 단증 유료 발급제도 폐지
▶국내최다 챔피언 타이틀 보유(11)자 배출
▶세계복싱평의회(WBC) 무에타이 라이트급 한국챔피언 배출 
▶세계무에타이연맹(WMF) 무에타이 헤비급 세계챔피언 배출
▶Spirt-MC1 종합격투기 무제한급 초대챔피언 배출
▶J-NETWORK KOREA 반탐급 한국챔피언 배출
▶한국무에타이협회(KMA) 핀급 챔피언 배출 
▶Kma-FC 무에타이 라이트급 챔피언 배출 
▶한국무에타이연합회(KMTF) J.플라이급 챔피언 배출 
▶대한무에타이연맹(KMF) 플라이급 챔피언 배출 
▶크레모아 플라이급 챔피언 배출 
▶대한격투기협회(KKA) 라이트급 챔피언 배출 
▶MAX-POWER 반탐급 챔피언 배출 
▶대한종합격투기총연맹(DMF) 무에타이 반탐급 챔피언 배출 
▶국제킥복싱연맹(IKBF) 페더급 챔피언 배출 
▶한국무에타이협회(KMA) 플라이급 챔피언 배출
▶세계프로킥복싱총연맹 반탐급 챔피언 배출 
▶FIGHTER-BOOM 반탐급 챔피언 배출
▶FIGHTER-BOOM 헤비급 챔피언 배출
▶MAX-FC 여자페더급 챔피언 배출 
▶한국킥복싱협회(KBA) 페더급 챔피언 배출 
▶코리아무에타이협회 페더급 챔피언 배출 
▶한국격투기연맹 페더급 챔피언 배출 
▶세계프로태권도연맹 미들급 챔피언 배출 
▶한국무에타이협회 J.핀급 챔피언 배출 
▶세계격투사협회 무제한급 챔피언 배출 
▶한국무에타이연합회 헤비급 챔피언 배출 
▶MAX-POWER 라이트급 챔피언 배출 
등등 다수 

✔ 제왕회관 관련 SNS ✔
★제왕회관_채널1 https://www.youtube.com/c/muaythaiemperor
★제왕회관_채널2 https://www.youtube.com/channel/UCI1lyJd663FITw_iW1pn0BQ
★제왕회관_채널3 https://www.youtube.com/channel/UCgzECO8NKqwYLOcRFNdw_Bg
★제왕회관_채널4 https://www.youtube.com/channel/UCmEw5Dnf0V1KfKi9u-PPF7Q
★제왕회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mperormuaythai
★제왕회관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emperormuaythai
★최민규관장의 무에타이 이야기 http://band.us/@thaiboxing
★무에타이제왕회관총본부 http://band.us/@muaythai
★킥복싱하러간 낙무아이들 https://band.us/@kickboxing
★제왕회관 공식카페 http://cafe.daum.net/koreamuay
★제왕회관 공식블러그 http://blog.daum.net/muaythaimma
★제왕회관 샵 https://marpple.shop/kr/muaythai

#무에타이 #제왕회관 #muaythai #제왕무에타이 #대전무에타이 #무에타이제왕회관 #다이어트 #엠페러짐 #엠퍼러무에타이 #대전가양동무에타이 
#무에타이짐 #무에타이짱 #최민규관장 #타이복싱 #태국무술 #태국 #대전다이어트 #킥복싱 #대전킥복싱 #격투기 
#대전격투기 #실전무술 #엠퍼러 #무에타이엠퍼러짐 #보건대행복기숙사 #동대전초등학교 #흥룡초등학교 #동아마이스터고 #동대전중학교 #보건대 
#한국폴리스텍 #명석고 #가양동 #비래동 #송촌동 #자양동 #삼성동 #용전동 #중리동 #원동 
#대동 #이종격투기 #종합격투기 #technik #MixedMartialArts #emperor #emperorgym #emperormuaythai #emperorkickboxing #emperormma #최민규 #EMI #EMIteam #kickboxing #mma

제왕회관, 무에타이, 킥복싱, 격투기, 다이어트, 엠페러짐, 대전가양동무에타이, 무에타이짐, 무에타이짱, 최민규관장, 
타이복싱, 태국무술, 태국, 대전무에타이, 대전다이어트, 대전킥복싱, 대전격투기, 실전무술, 엠페러, 엠페러무에타이, 
무에타이엠페러짐, 무에타이킥복싱, 무에타이기술, 무에타이도장, 무에타이체육관, 킥복싱기술, 킥복싱다이어트, 킥복싱체육관, 다이어트운동, 호신술, 
emperor, emperorgym, emperormuaythaigym, thaiboxing, muaythai, kickboxing, kickboxer, fight, fighting, muaythaifight, 
fighter, padwork, thaiboxen, kickboxen, kickboxing, team, training, workout, MixedMartialArts, emperormuaythai, 
emperorkickboxing, emperormma, Kick, MMA, boxen, boxing, 최민규, 타이무술, 제왕회관총본부, 제왕회관가양지부, 
엠페러짐, 무에타이기술, 스파링, 무에타이다이어트, 낙무아이, EMI, EMIteam, 
무아이보란, 크라비크라봉, 와이크루, 몽콘, 옹박, andpxkdl, zlrqhrtld, 무에타이단증, technik, Martial Arts,

돼지는 고기 값~ 사람은 생각 값 ^ㅡ^ 
이곳은 제왕회관 수련생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다양한 생각은 존중하지만 비평, 비판, 비난을 하더라도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을 확보한 상태에서 의견을 펼쳐야 하며, 어린 수련생들도 보고 있는 공간이니 반말이나 욕으로 작성된 글은 사양합니다.

'제왕회관 휴게실 >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지혜가 묻어나는 글  (0) 2016.04.17
닭장안의 독수리  (0) 2016.04.10
가슴의 온도  (0) 2016.03.08
오늘도 수고했어요  (0) 2016.02.28
내일이 아니라 오늘에 충실하자  (0) 201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