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가위질을 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야단을 맞지 않고 자란 아이는 좋은 사람이 될 수 없다.
겨울 추위가 심할수록 오는 봄의 나뭇잎은 한층 푸르르다.
사람도 역경에 단련되지 않고는 큰 인물이 될 수 없다.
제왕회관 전혁진(초4) 남원대회 경기사진
'Jewang Muaythai GYM > 제왕회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든 하루였쥐~~^_^* 좋은거다^^ (0) | 2014.09.01 |
---|---|
"왜" 사는가 물어봤더니 (0) | 2014.08.30 |
더 나은 방법으로... (0) | 2014.08.28 |
미소의 가치 (0) | 2014.08.28 |
미움의 마음을 이기는 방법 (0) | 2014.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