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혁진(동대전초5/제왕회관 170기) 선수의 경기 장면
세상에 모든 것은 그 용도가 아니라도 다 쓸모가 있다.
러닝머신은 건조대로,,,
라이터는 병따개로,,,,
파리채는 회초리로,,,
책은 냄비 받침으로도,,,,
재미있는 건 흔하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일수록
다른 곳에 많이 쓰이고 더 유용하게 쓰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우리도 취업이나 하는 일이 안된다고
스스로를 쓸모없다고 자책하거나 좌절하지 말자.
아직 뚜렷한 색이 없을수록,
우리가 어느 곳에서 어떠한 능력을 발휘할지 아무도 모른다.
'Jewang Muaythai GYM > 제왕회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처럼 무서운 건 없다 (0) | 2014.11.26 |
---|---|
세상이 따뜻해지는 3초의 비밀 (0) | 2014.11.22 |
우리가 극복해야할 약점 (0) | 2014.11.22 |
김장봉사를 다녀왔습니다^_^ (0) | 2014.11.21 |
꿈을 만드는 힘, 책임감 (0) | 2014.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