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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ang Muaythai GYM/제왕회관 이야기

나는 어제의 나와 경쟁한다

by Ajan Master_Choi 2013. 12. 13.

 

우리의 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자신이다.

눈을 뜨면 어제 살았던 삶보다 더 가슴 벅차고 열정적인 하루를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

무에타이 수련 또한 마찮가지다.

수련장에 들어서면.. ..

어제 한 연습보다 더 강도 높은 연습을 하기로 마음먹는것,

어제를 뛰어 넘어선 오늘을 사는 보내는 것,

이것이 우리 제왕인들의 수련마인드이기를 희망한다.

 

자기 자신과 경쟁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시기할 시간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자괴감에 빠지거나 자책할 시간도 없습니다.

 

남이 아닌 어제의 자신과 경쟁할 때 승자와 패자가 나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