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 천재인가보다.
벌써 배변을 패드위에만 한다.
우리에서 꺼내 놓으면 항상 조기에 딱 앉아있다.^^
처음엔 침대에 올라오려고 낑낑대더니
안들어 줬더니 자기도 금방 포기하고 만다 ㅠㅠ
좀 안스럽긴 하다ㅠㅠ
저러고 앉아서 무슨 생각을 할까?
엄청 궁굼하다^^
'제왕회관 휴게실 > 반려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꺼내주~~개 (0) | 2018.02.13 |
---|---|
이제 조금 안정을 찾은건가^^ (0) | 2018.02.12 |
와이프가 강아지를 한 마리 데려옴 (0) | 2018.02.10 |
굶어 죽은 개 (0) | 2013.09.22 |
강아지 부신 피질 기능 저하증(에디슨병) (0) | 2010.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