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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회관 휴게실/삶 이야기

겉모습이 다는 아니다

by Ajan Master_Choi 2020. 4. 12.

살다가 보면 수많은 일을 접하면서 느끼는 마음은 천차만별입니다.
이 수 많은 일을 두 가지로 나눈다면 안 좋은 일과 좋은 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누구나 가진 마음은 좋은 일이 생기길 바라고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을 바라지 않는 것이겠지요?
자신이 뜻하는 것처럼 항상 좋은 일이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뜻하지 않게 안 좋은 일이 생겨서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것입니다.

안 좋은 일이 생겼지만 누구에게 알리지 않고 혼자 그 아픔을 이겨내려 하기도 하고
누구에게라도 위로받고 싶어서 자신과 마음을 나누는 사람에게 알려서 그 아픔을 이겨 내려고 하기도 하죠.

그런데 마음을 나누는 친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상대는 자신이 생각한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지
위로를 받지만 진심이 느껴지지 않아 서운함까지 드는 예도 있어 더욱더 마음이 아파지는 일도 있습니다.

또 반대로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에게 너무나 따듯하게 위로를 받아 아픈 마음에 남지 않는 상처가 연고를 바른 듯이 아픈 마음은 아물어 가는 느낌까지 들게 되는 예도 있고요.

이렇듯 사람은 자신이 보고 느끼는 것과 상당히 다릅니다.
겉모습이나 행동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판단의 대상이 아니라 마음 깊이 느껴야 합니다.

이렇게 깊이 느껴도 모르는 게 사람 마음인데 짧은 시간에 본모습에 호감, 비호감으로 나눈다는 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느낌은 안 좋은데 의외로 인간적인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느낌은 좋은데 의외로 비인간적인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짧은 시간에 본모습으로 판단을 하거나 겉모습을 보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선호하는 사람과 친하게 되어 삶이 즐거웠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랍니다.

https://youtu.be/WdHwpVZtg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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