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난다는 건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내가 옳고 네가 틀렸다는 내 분별심, 내 판가름 때문입니다
사사건건 옳고 그름을 가르려는 습관이
내 안의 도화선, 마음의 습관에 자꾸만 불을 댕기는 것이지요
사람마다
가슴을 두드리는
시그널이 다릅니다.
가슴이 시킬때 우리는 망설임 없이
박수를 치기도 하고 환호하기도 하니
가슴을 두드리는 감성의 시그널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왕회관 휴게실 >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활고에 어린 두 딸 목졸라 살해…'포천자매살인사건' 부모에 징역 10년 (0) | 2013.11.12 |
---|---|
인맥 넓히는법 관리 18계명 (0) | 2013.11.12 |
미리 한계를 긋지 마라 (0) | 2013.11.08 |
지구 온난화가 가져올 대재앙, 따뜻한 지구의 암울한 미래 (0) | 2013.11.07 |
남편과 강아지 (0) | 201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