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이가 내 마음 같지 않다.
눈물 쏟게 만드는 일,
주저 앉히는 일,
가슴치며 원통한 일,
짜증나고 고달픈 일이 수시로 일어난다.
그로 인해 마음의 상처도 받으며
누구 하나 위로해 줄 사람도 없고
내 마음과 같은 사람이 없다는 걸
문득 느낄 때 어찌 할건가?
울고 있을 수 만은 없다.
내 인생이니까...
내 한번뿐인 인생이니까...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추스릴 수밖에...
'제왕회관 휴게실 >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최고의 부자 한국인 부부 (0) | 2014.12.23 |
---|---|
오늘은 동지... (0) | 2014.12.22 |
건배제의 순서와 건배멘트 그리고 건배사 종류등등 (0) | 2014.12.11 |
지금 단두대 인사가 필요하다 (0) | 2014.12.06 |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0) | 2014.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