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사람....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 사람...
깊숙한 가족의 이야기도 편히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
설레임을 느끼게 하면서 존중할 줄 아는 그런 사람 ....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을 아름답게 살 줄 아는 그런 사람...
세상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 볼 줄 아는 그런 사람...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 사람...
깊숙한 가족의 이야기도 편히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
설레임을 느끼게 하면서 존중할 줄 아는 그런 사람 ....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을 아름답게 살 줄 아는 그런 사람...
세상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 볼 줄 아는 그런 사람...
내 남은 인생의 세월을 나눌 수 있는 연인 같고 친구 같은 그런 사람...^^
혹시 헤어진다 해도 먼 훗날 세상 안 떠나고 살아있다는 소식 알라치면 다시 한번 만나자고 웃으면서 말 할 수 있는 그런 사람....
이런 사람이면 어깨동무하며 어디든 함께 갈 수 있다.^^
이 글을 읽는 그대가 그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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