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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회관 영상자료실/KO & 하이라이트 영상

최민규관장의 무에타이 이야기/파콘 하일라이트

by Ajan Master_Choi 2014. 9. 22.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녹아서 작아집니다.
그리고 드디어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우리의 더러움을 없애 줍니다.
만일 녹지 않는 비누가 있다면 쓸모없는 물건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희생을 통하여 사회에 공헌할 줄 아는 사람은 좋은 비누와 같습니다.
비누처럼 자신을 희생해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삶,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삶입니다

우리 모두 비누 같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