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두기에 좋은 친구가 있고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 친구가 있다.
또한 말은 잘 못해도 글솜씨가 뛰어난 친구도 있다.
친구는 단지 즐기기위한 존재가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선량하고 성실한 벗을 사귀도록 하라.
진정한 벗은 그리 많지 않다.
그나마 가치 있는 소수도 가려내기가 쉽지 않다.
지금 있는 벗을 잘 유지하라.
새 친구를 만드는 것보다 더 나을 수 있다.
새로운 벗도 결국에는 오랜 벗이 되는 법.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중요하다.
진정한 벗은 즐거움을 두 배로 만들어주고 괴로움은 반으로 줄여준다.
벗은 우리의 영혼에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고 역경에서 구해주는 소중한 존재다.
오늘은 첫얼음이 얼고 겨울을 준비하는 소설입니다.
한해를 뒤돌아보는 계기가되는 날^^
그래서일까요..
친구가 그리운날이기도 하네요
친구에게 이선희
https://www.youtube.com/watch?v=St4VEHS9i0Q&feature=youtube_gdata_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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