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을 먹으며
김서린 안경 너머
너를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얼마나 행복했던지...
내 옆에 있어주는...
다만 내 앞에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늘 가슴 시리게 행복했다...
'제왕회관 휴게실 >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0) | 2017.12.24 |
---|---|
오늘 당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0) | 2017.12.23 |
사람들이 유행을 따라가는 이유 (0) | 2017.12.21 |
흐르는 물처럼 살자 (0) | 2017.12.21 |
마음 하나 등불 하나 (0) | 2017.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