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살아온길이 달라 타향에서 우연히 만난 우리지만
천년지기면 어떻고 백년지기면 무슨 상관이겠소.
남은 여생 친구 기뿔때 함께 박장대소로 웃어주며 기뻐하고
친구 마음아파 눈시울 적실때 작은 손수건 하나지만 눈물 닦아주고
함께 울어주는 그런마음 하나면 족할것을..
진솔하게 마음이 통하면
가진게 있고 없고가 무슨 허물 이겠소.
진심된 마음이 중요한것을...
우리 그런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앞으로 영원히
하루하루가 행복한 나날들 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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