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는 사냥꾼의 화살을
20발이나 내 몸으로 막았지만
그건 ...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사랑하는 내 아이를
지킬 수 있었으니....
하지만 ...
마지막 한발은 ...
너무 아팠다.
내 아이가...
맞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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