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은 거짓말을 너무 좋아해!
저 사람과는 결별해야겠어!
하고 생각했을때,
왜 우리는 자신의 수많은 거짓말들은 떠오르지 않은걸까요?
저 사람은 남을 너무 미워해!
저 사람과는 헤어져야겠어!
하고 결심 했을때,
왜 우리는 자신이 미워했던 수 많은 사람들은 떠오르지 않은 걸까요?
저 사람은 너무 교만해!
그런까 저 사람과 그만 만나야지!
하고 결심했을 때,
왜 우리는 자신의 교만했던 모습들은 떠오르지 않은 걸까요?
저 사람은 너무 이해심이 없어!
그러니까 저 사람과 작별해야지!
하고 결심했을 때,
왜 우리는 자신이 남을 이해하지 못했던 모습들은 떠오르지 않은 걸까요?
이 사람은 이래서 안되고
저 사람은 저래서 안되어 보내다 보면
언젠가 홀로 남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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