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건입니다만..
전국의 기독교인들을 넘어 전국민들의 분노를 일으킨 희대의 싸이코네요.
아버지에 의해 한강에 던져지던 순간의 자식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하나님이 과연 저 인간을 용서 하실까요?
아무대나 하나님을 갖다 붙이는 저놈의 주둥이를 찢어 버리고 싶네요.
우리 주변에 아동학대를 하는 사람들로 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웃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관찰하고 신고하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미치광이 싸이코가 활개치지 못하도록 우리 주변에 아동학대를 목격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신고해 주세요.
아동학대 신고 1577-1391
사이트 http://www.korea1391.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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