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왕회관 휴게실/세상이야기

열받아서 피토할 것 같고 잠못드는 사건입니다.

by Ajan Master_Choi 2014. 2. 18.

 

 

 

 

 

오래전 사건입니다만..

전국의 기독교인들을 넘어 전국민들의 분노를 일으킨 희대의 싸이코네요.

아버지에 의해 한강에 던져지던 순간의 자식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하나님이 과연 저 인간을 용서 하실까요?

아무대나 하나님을 갖다 붙이는 저놈의 주둥이를 찢어 버리고 싶네요.

우리 주변에 아동학대를 하는 사람들로 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웃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관찰하고 신고하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미치광이 싸이코가 활개치지 못하도록 우리 주변에 아동학대를 목격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신고해 주세요.

 

 

아동학대 신고 1577-1391

사이트 http://www.korea1391.org/

'제왕회관 휴게실 >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가 알아야 할 딸사랑 법 "  (0) 2014.02.18
유용한 사이트리스트  (0) 2014.02.18
아이에게 화내는 부모...   (0) 2014.02.18
인생은 거울과 같다!!  (0) 2014.02.17
심리학에 속지마라  (0) 201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