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에 관한 이야기

 

장애와 콤플렉스에 정면으로 대결하라.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결점을 극복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값진 목표를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열등감을 거만과 오만으로 포장하게 되면,

열등감은 더욱 더 깊어진다.

 

 

나는 소소한 기쁨들을 가장 좋아한다.

그것들은 콤플렉스를 막는 최후의 보루이다.

 

 

고등 교육을 받았다면 그것을 최대한 이용하자.

하지만 학력이 없다는 것을 핑계로 삼지는 말자.

고학력의 사람에게 열등감을 지닐 필요도 없다.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설사 고등학교조차 나오지 못했어도,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한 예는 수도 없이 많다.

자신의 목적과 직결되는 지식과 재능을 익히려고 노력한다면 길은 열릴 것이다.

 

 

 적어도 지구인의 95퍼센트가

열등감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참으로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그냥 안일한 생각에 젖어

목표한 것을 게을리 하면 이 사회에서 밀려나게 된다.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자학을 하거나

직장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는가?

노력하라.

최선을 다하라. 

그것이 열등의식과 불만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어떤 분야에서나 노력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노력하지 않고 가치있는 어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사람들은 한 사람도 없다.

 

 

어떤 사람이 열등감 때문에 주저하고 있는 동안

다른 사람은 실수를 통해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사랑은 맨 몸으로 승부한다.

이것은 사랑의 중요한 규칙이다.

사랑은 일체의 가식을 허용하지 않는 맨 얼굴의 승부이다.

당신의 콤플렉스를 공개하는 것은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미덕인 동시에

당신을 좀더 튼튼하게 지킬 수 있는 에너지가 될 수도 있다.

 

 

어쩔 수 없지 뭐라는 냉정한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라.

바로 이것이 자신의 약점이나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첫 걸음이다.

 

 

태어날 때부터 열등한 인간도 없고,

태어날 때부터 우수하고 고상한 인간도 없다.

태어난 다음 당자가 어떤 행동을 하는가에 따라 만사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은 스스로 자기를 열등하게 만들고 고상하게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