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문득 '변화'라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흑백TV를 볼 때만 해도...
집집마다 컴퓨터가 생길 거라곤 상상도 못 했고,
유선전화기를 사용할 때만 해도...
남녀노소할 것 없이 휴대폰을 가지고 다닐 거라곤 상상도 못 했고,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만 해도...
홈쇼핑 인터넷쇼핑 등 직거래를 할 거라곤 상상도 못 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러고보면 내가 실감하지 못 해도 내가 사는 이 세상은 엄청난 속도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말이 있더라구요.
"삶에 변화가 없다는 것은 그 인생은 이미 녹슬어 있다는 것과 다름없습니다"라고..
오늘 아침은 살아남기 위해 결단을 내리고,
고통을 이겨내며, 변화하는 솔개 이야기를 같이 보면서
여러분은 지금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생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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