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45기 수련생을 받았습니다.
세월 참,,,,
세상에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취미나 건강유지를 위한 운동은 적당히 몸만 움직여도 되겠지만
최강의 몸을 만들기 위해선 반드시 몸과 마음을 함께 단련하며 매일 죽어야 합니다.
웃고 즐기면서 최강이 된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낙무아이들에게 행복이란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모든 행위 그 자체 할 수 있으니
이왕시작한거 늘 행복에 빠져 살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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