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자기 내면으로부터 길을 찾아야 된다’
라는 말을 들으면 ‘그래, 내 문제지’ 라고 생각하다가도 마음에 안 드는 상황이 되면 자동적으로 ‘네 문제야’ 이렇게 돼 버립니다.
문제를 밖에서 찾는 이 버릇과 습관이 너무 깊어 용수철이 튕기듯, 테이프가 풀리듯 나도 모르게 ‘네 문제야’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 왔기 때문에 무의식의 세계에서 습관화된 것이죠.
그래서 그것을
‘아, 내가 놓쳤구나.’
‘내가 또 습관대로 했구나.’
‘내가 그 때 깨어있지 못했구나.’
이렇게 알아차리고 돌아와야 합니다.
그런 과정을 반복해 연습하다 보면
‘이치대로 된다’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바로 수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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