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친구를 포기하고 사랑을 택할 수 있는가?
가족을 포기하고 사랑을 택할 수 있는가?
왜 항상 사랑은 다른 무엇을 포기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일까?
인간이 가지는 가장 고결한 가치이자 덕목으로 여겨지는 사랑은 이처럼 현실에서는 늘 우선순위에서 밀리곤 한다.
사랑과 행복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한대도 역시 행복이다.
행복하려고 사랑을 했는데 사랑을 해도 좀처럼 행복하지 않으니까...
즐거우려고 연애를 했는데 지옥을 경험하게 되는 일 같은 건 너무 흔하니까...
도대체 사랑은 몇 번째 순위일까?
누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사랑이라 했을까?
그래서 "사랑은 0순위"이다
때로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지만,,,
때로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게 사랑이기 때문에...
인생의 차트에서 사람은 경우에 따라 돈과 가족을 놓고도 저울질을 할 수 있지만,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되면 결코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게 된다.
사랑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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