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가리지 않고 튀는 자와 침착하게 이유에 대한 분석을 하는 자가 뒤섞여 사는 세상...
자기가 우선인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의 틈바구니에서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을 합리적으로 생각했던 논리적인 후손들은 그리 많이 남지 못했다.
본능으로 살면 그만이었던 인류의 초기 문명사회로 접어들면서 본능으로 사는 게 어렵게 됐다.
지능이 낮은 동물일수록 위기에 강하다.
본능적으로 사는 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은 쥐 몸에 숙주하며 사는 벼룩!
본능의 힘은 위대하다.
하지만 본능에 둔해진 인간의 감각을 어떻게 메꿔야 하나?
결국 ‘반복훈련’뿐이다.
본능의 빈자리는 머리가 아닌 몸이 기억할 때까지 학습하는 것...
반복훈련만이 그대의 삶을 기름지게 할 것이다.
반복훈련이 자신의 가치를 위대하게 만든다.
치명적 약점은 반복습관으로 강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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