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도 않은것을 보았다 하거나 듣지도 않은것을 들었다 하지 마세요.
그릇된 선입견이 우리의 혀와 눈을 멀게 합니다.
그와 말 한마디 섞지 않았다면 그를 평하면 안됩니다.
남의 얘기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세치 혀가 우리의 인격이기 때문입니다.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고 하듯 험담은 반드시 전달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추측을 하고, 단정을 지으며 말을 지어내고, 소문을 내며 함부로 말하면 안됩니다.
혀는 그대의 미래를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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