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올해는 너무 다양한 핑계들로
너무 많은 것들을 미루지 않았는지..
12월이, 올해가 끝나갑니다.
그리고 1월이, 새해가 다가옵니다.
새해의 새 꿈들을 다짐하기 전에,
'올해의 남은 꿈'들을 정리하는
귀한 10일을 보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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