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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회관 휴게실/건강 이야기

내몸에 독소는 어디에 쌓여 있을까?

by Ajan Master_Choi 2013. 11. 14.

 

(신장에 독소가 쌓인 경우)

- 혈뇨나 콜라색 소변을 본다.

- 요실금이 있다.

- 빈뇨가 있다 .

- 밤에 소변을 자주본다.

- 잔뇨감이 느껴진다.

- 질액이 탁하다.

- 이유 없이 몸이 붓는다.

- 성기능이 저하됐다.

- 매사에 자신감이 떨어진다.

- 만사가 다 귀찮다.

- 만성피로가 심각하다.

- 아침에 일어나면 붓고 오후가 되면 빠진다.

- 턱 부위 U자 모양에 난 여드름으로 오랫동안

고생하고 있다.

 

(장에 독소가 쌓인 경우)

- 먹는것에 비해 비만이다.

- 보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

- 늘 배가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된다.

- 이유없이 복통이 잦다.

- 명치끝을 눌러보면 아프고 가끔씩 속이 쓰리다.

- 오랜 설사나 변비로 고생하고 있다.

-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혈압조절이 잘 안된다.

- 안면 홍조가 있다.

- 위에서 역류가 가끔 있다.

- 헛 트림이 자주 난다.

- 트림을 하면 냄새가 심하다.

- 음식을 먹고도 조금 있으면 바로 허기가 진다.

- 잘 붓고 방광염이나 질염이 자주 생긴다.

- 이유없이 잠이 쏟아진다.

- 입맛이 없어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해도

똥배가 나온다.

 

(간에 독소가 쌓인경우)

- 지방간이 있다.

- 얼굴이 누렇게 떠 있다.

- 담이 결리고 목이 뻐근하다

- 피부 알레르기가 심하다.

- 당뇨가 있다.

- 손발이 잘 붓는다.

- 소화가 잘 안된다.

- 고혈압이 있다.

- 얼굴색이 남들보다 검다.

- 많이 피곤하다.

- 성욕이 감퇴했다.

- 눈이 뻑뻑하고 침침하다.

- 몸이 항상 무겁고 주량이 갑자기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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