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넷째 날입니다.
시간은 잘도 다가옵니다.
한 달밖에 남지 않은 게 아니라
한 달이나 남았다는 사실을 직시하구요.^^
모든 건 마음 먹기에 달려있으니까요.
여유를 갖고 정초에 계획했던 계획, 이제라도 차근차근히 이루어 가야지요.
또 한 번의 ‘도하의 기적’을 만들어낸 우리 월드컵 대표선수들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끝날 때까지 절대 끝난 게 아니죠.
최선을 다하면 행운도 기적도 또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이제 갈 수 있는 때까지 가 봅시다.
오 필승 코리아~ 월드컵 태극전사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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