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통제력이 약하다면 외부 통제력을 동원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되게 강제성을 동원하라는 것이다.
학원이나 클럽에 등록하거나 내기를 하고 많은 사람 앞에서 선언하는 등의 방식이다.
내 삶의 목적을 알아야 한다.
게으름에 대한 가장 확실한 처방은 ‘하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를 발견하는데 있다.
‘내 안의 나’를 만나야 하고 ‘내가 원하는 나’를 알아야 목표가 생기는 법이고 그에 따라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절실히 알 수 있게 된다.
라이벌을 만들어라.
긍정적인 동기를 부추겨줄 수 있는 좋은 친구와 라이벌을 가까이 하고 있을수록 좋다.
쉽게 가능한 계획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루었다면 충분히 보상하라.
예를 들면 3일 동안의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 하라.
그리고 자축하고 나서 또 새로운 3일의 계획을 세워라.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라.
중요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일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부지런한 부분이 있고 게으른 부분이 있다.
명심하라!
모든 일에 부지런하려고 하는 순간 당신은 게을러지고 만다.
몸이 피로하면 정신도 무기력해진다.
반대의 경우도 맞는 이야기이다.
운동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천연의 보약이다.
좋은 질문과 구체적인 질문이 변화의 출발점이 된다.
‘난 왜 운동을 못할까?’
라는 질문 대신에
‘시합을 위해 체중을 5KG 정도 빼려면 하루에 얼마를 운동해야 하고 몇 칼로리 정도로 식사량을 조절해야 하지?’
와 같이 구체적인 질문을 해야 실천적인 답이 나온다.
'참겠다!'고 결심하라
감정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 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아이들이 속을 상하게 할 때에 아이들은 원래 그런거 라고 생각하라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좋다 까짓 것' 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돼보라.
'내가 저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겠지'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럴거야'라고 생각하라
'내가 왜 너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았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의 속이 바글바글 끓는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아니 몇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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