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회관 휴게실/삶 이야기
작고 여린 사랑...
Ajan Master_Choi
2017. 12. 22. 08:08
짬뽕을 먹으며
김서린 안경 너머
너를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얼마나 행복했던지...
내 옆에 있어주는...
다만 내 앞에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늘 가슴 시리게 행복했다...